'역대 최대 선수 출전' 韓 당구 첫 전국 대회, 1871명 1.3억 상금 놓고 열전 작성일 03-09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09/0004122790_001_20260309183710907.jpg" alt="" /></span>대한당구연맹(KBF)이 새로운 브랜드 'K-Billiards' 선포 이후 올해 첫 전국 대회를 치른다.<br><br>연맹은 9일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문 체육 및 생활 체육 선수를 포함해 총 1871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br><br>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지난해 '당구 천재'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을 꺾고 극적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최완영(광주당구연맹)이 나선다. 포켓볼 종목에서는 여자 간판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br><br>이번 대회 총상금도 약 1억3000만 원 규모다. 캐롬 남자 일반부 우승 상금 2000만 원을 포함해 종목별 입상자들에게 상금이 수여된다.<br><br>연맹은 이번 국토정중앙배부터 '원 시티, 투 베뉴(One City, Two Venue)' 전략을 도입해 경기장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문화체육회관은 프리미엄 테이블(허리우드 후원)과 관중석, LED 전광판, 중계 무대 개선 등을 통해 프로 선수 중심의 대회장으로 사용되고, 청춘체육관에는 50대의 테이블을 설치해 각 부별 엔트리를 64강에서 96강으로 확대해 생활 체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br><br>캐롬과 포켓볼 전 종목의 공격 시간을 기존 40초에서 35초로 단축해 경기 템포를 높인다. 연맹은 여학생 선수 저변 강화를 위해 15세 이하(U-15)부를 기존 남녀 통합에서 남녀부로 분리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는 전 경기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주요 경기는 연맹 공식 중계 채널인 SOOP(숲), SOOP TV, IB SPORTS, Ball TV를 통해 생중계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설상 금·동 쌍끌이…韓,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초반 기세 매섭다 03-09 다음 하이라이트 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MC 합류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