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뮤지션 김수철, “소리 그림” 화가로 아리랑TV 글로벌 시청자와 조우 작성일 03-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0HYYB3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6fe4f749a376a325248091ca17ad97d9351d953b9de68e13d5e90a8b83e18b" dmcf-pid="8SFYyyzt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82702460wvyf.jpg" data-org-width="1200" dmcf-mid="2u41ZZ2u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82702460wv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f2a34ae4aac8f7f54a527378c161f85de0bdf67df28bd233e502a198fbb761" dmcf-pid="6v3GWWqFud" dmcf-ptype="general">오는 10일 방송되는 글로벌 채널 아리랑TV 데일리 문화 정보 프로그램 ‘케이컬처 미닛츠: K피플(K-CULTURE MINUTES: K-PEOPLE)’에 레전드 뮤지션 김수철이 출연해, ‘작곡가 겸 화가’로서 살아온 자신의 예술세계를 들려준다.</p> <p contents-hash="da860423a5f83aa28c99099be16510b0ae6793344c58cc442389ffb03b8b3c8c" dmcf-pid="PT0HYYB37e" dmcf-ptype="general">김수철은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소리로 표현한 것이 내가 작곡한 음악”이며, 동시에 자신에게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들(사람 살아가는 소리, 지구촌 어딘가의 소리)을 이미지화 것이 자신의 그림이라고 말한다. 즉, ‘생각’은 음악으로,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그림으로 확장되며 자신이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e6796b9e5efc57afbed1dcbc475daf77c3f3b850958cfaab8323db49b30d691" dmcf-pid="QypXGGb0UR" dmcf-ptype="general">김수철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1학년 때까지는 그림을 그리다가, 중학교 2학년 때 음악을 알기 시작해 음악에 빠졌다”고 말한다. 이후 대학 시절 작가/작곡한 노래 ‘못다핀 꽃 한송이(1983)’가 히트하면서 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곡 의뢰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384d45c2b188d0683698b129b19a2e45dba536ee6cd598bfa930409d550b70f" dmcf-pid="xWUZHHKp3M" dmcf-ptype="general">그는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수 겸 작곡가’가 됐고, 88 올림픽과 한일 월드컵 등 국제대회 행사 음악을 맡으며 작곡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고 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2dcd06adad9c2974fe7e4ea765ec38469681e94089181eb6d2c7ac9e37030a" dmcf-pid="yMAiddmj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82704020crpi.jpg" data-org-width="1200" dmcf-mid="VJCnJJsA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82704020cr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5cc9a553b8543afc90a62456bc3b34459424479c7ac5c9f387ebd3baa53ec7" dmcf-pid="WRcnJJsA7Q" dmcf-ptype="general">이번 편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김수철의 회화 작업이다. 그는 “계획하지 않고 좋아하는 걸 깊이 파는 스타일”이라며 30년 넘게 ‘그림일기’처럼 꾸준히 작업을 이어왔다고 말한다. 코로나 시기에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더 큰 작업에 몰두하게 됐고, 좁은 부엌의 공간에서 30호부터 200호까지 대형 캔버스를 놓고 230점을 완성했다는 경험을 전한다.</p> <p contents-hash="7ebae771fb87a91048e435af10a881784ca349cd2c5109d3c476b10201bcacce" dmcf-pid="YekLiiOc0P" dmcf-ptype="general">좁은 공간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작업은 김수철의 강렬한 창작열과 작업 밀도를 보여주며, 이러한 작업의 축적은 ‘소리그림’ 전시로 이어졌다. (‘김수철: 소리그림’, 2026. 2. 14 – 3. 29,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p> <p contents-hash="0a677724a05488c906b4effc4a72594ffae466e7c9491844047c04dc2cd8e2f0" dmcf-pid="GLmjaaSr06" dmcf-ptype="general">김수철은 ‘소리그림’이라는 이름처럼, 자신이 살아오며 듣고 받아온 메시지와 감각을 캔버스에 옮겨왔다고 말한다. 특히 ‘소리 너머 소리’ 시리즈에는 인간의 욕심으로 병들어가는 자연, 이상기후, 그리고 전쟁에 대한 문제의식이 담긴다.</p> <p contents-hash="50361982a2c9f77050d686618fcfdedaf09f5c6edd365c479ea752abd519a658" dmcf-pid="HosANNvmz8" dmcf-ptype="general">“아직도 사람을 죽이면서 전쟁을 일으키나?”라는 질문처럼, 그가 ‘듣고 있는 소리’는 개인을 넘어 세계를 향한 물음으로 확장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c670ce314a19d092f9e5907701e8b6101ddd5a1170d10e2ebe33b170f9fd9e" dmcf-pid="XgOcjjTs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82705507gfoz.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J644Nd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82705507gf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928d68d9872321ec09714f26649a0d75c2150d47d7058a9cd307a62172e75e" dmcf-pid="ZaIkAAyO0f" dmcf-ptype="general">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철학을 음악과 그림으로 펼쳐온 아티스트 김수철의 이야기는 3월 10일 오전 8시 30분 아리랑TV ‘케이컬처 미닛츠: K피플(K-CULTURE MINUTES: K-PEOPLE)’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방송이 된다.</p> <p contents-hash="7188540a68b07c82ac19ecc0b26c349c0b5a31f2e968f2ceb400490be6091f81" dmcf-pid="5NCEccWIUV"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희원 母, 구준엽 ‘아들’처럼 품었다…건강 걱정에 ‘유산 다툼’도 부인 [IS해외연예] 03-09 다음 ‘운명전쟁49’ 김재희, 2000억 사기 혐의 송치… 디즈니플러스 “출연자 개인의 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