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LG 동료' 웰스와 승부…"안타 치고 놀릴 것" 작성일 03-09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9/0001338845_001_2026030918071052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야구대표팀 내야수 신민재</strong></span></div> <br>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4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신민재(LG 트윈스)가 유쾌하게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신민재는 오늘(9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릴 대회 C조 조별리그 호주와 최종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합니다.<br> <br>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타율 0.313, 145안타, 61타점, 87득점으로 활약하며 생애 첫 2루수 골든글러브를 받은 그는 이번 대표팀에서는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때문에 좀처럼 선발로 나설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br> <br> 김혜성이 어제 대만전에서 도루하다가 손가락을 살짝 다치면서 신민재는 출전 기회를 얻었습니다.<br> <br> 신민재는 경기를 앞두고 "선발 출전 소식은 오늘 점심때 들었다"고 공개했습니다.<br> <br> 호주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로 올 시즌 LG에서 아시아 쿼터로 활약할 선수입니다.<br> <br> 웰스는 지난 시즌에는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경험이 있습니다.<br> <br> 신민재는 "작년에 웰스와는 상대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만약 오늘 안타를 친다면 LG에 돌아가서 놀릴 것"이라고 미소를 보였습니다.<br> <br> 한국은 호주전에서 '2실점 이하·5점 차 이상 승리'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조별리그를 통과합니다.<br> <br> 그만큼 수비가 중요한 가운데, 신민재는 "연습할 때 준비한 대로만 하려고 한다. 더 잘하려고 애쓰지 않겠다"며 평정심 유지를 첫 번째 목표로 꼽았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벼랑 끝 류지현호 "노시환 신민재 선발 기용" 인터뷰 풀버전 03-09 다음 드래곤포니, 셀프 프로듀싱에 청춘 성장 서사…심장 뛰는 '런런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