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갈등 2라운드…어도어, 다니엘·민희진에 430억 손배소 26일 첫 재판[SC이슈] 작성일 03-0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2lPPcn3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89422b8e745a3f27d462c4a2b0c4b9fd079e01ae71df8e31bd9f698675638" dmcf-pid="2sfvxxEo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니엘(왼쪽), 민희진.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174730300pkwa.jpg" data-org-width="1200" dmcf-mid="bRXo336b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Chosun/20260309174730300pk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니엘(왼쪽), 민희진.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875c4ab182f95630e35fd8d0b40c7532554a6b24024c3fe286518f3519d4d7" dmcf-pid="VO4TMMDg3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자 오케이 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이달 첫 절차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df2e9c95b248ce982cf06cc7ddf4cfe9f9081876a1196794452027978ec050c2" dmcf-pid="fI8yRRwa0O"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어도어가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변론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쟁점을 정리하는 절차다.</p> <p contents-hash="986137aafe8ff0bac654558692f3ed3fe5a83202c98f7f35e0d352aba4800e7a" dmcf-pid="4C6WeerNUs"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총 430억 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의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b7102bfcc53a6c183c009384dcd44e26f717a429add962cf4c4cd97ac73faa7" dmcf-pid="8hPYddmj7m"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앞서 하이브와 갈등 속에서 해임된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2024년 11월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 판결에 따라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재확인됐다.</p> <p contents-hash="f430df3eb9ba28c3bc05c87f994b8819fdf0dcf371f9d6d80b3fdd3b9722814a" dmcf-pid="6pkbss1y7r" dmcf-ptype="general">이후 멤버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에 복귀했고, 하니 역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대화를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어도어는 이번 분쟁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p> <p contents-hash="8a6ebe376b50c6b4f5a6a805f7e0fa23dea8208d23030531da9733d93fd38b60" dmcf-pid="PUEKOOtWzw"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94504017b280cf251c7d409f85a4574df3c6afd752c9a53ae268f2649093c0" dmcf-pid="QuD9IIFY0D"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을 심리하는 민사합의31부는 최근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분쟁에서도 주목받았다. 해당 재판부는 지난달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하이브가 약 255억 원 상당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p> <p contents-hash="e656acfd21909f1d5ca7c4793e3575a671710260bec189c4f94879893df15641" dmcf-pid="x7w2CC3GFE"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해당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풋옵션 대금 지급과 관련한 강제집행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강제집행정지 신청도 법원이 최근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항소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민 전 대표에 대한 풋옵션 대금 지급의 강제집행은 정지된 상태다.</p> <p contents-hash="aa4c24877e497d0c08820f52e744ea99923e98b86d3a1ffc0aa2b40975561f8d" dmcf-pid="ykBOffaepk"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생정보' 거제 문어 맛집 03-09 다음 ‘샤이닝’ 김민주, 사랑스러운 ‘햇살캐’ 등장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