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김윤지, 산 넘어 배달된 김치찌개에 함박웃음 작성일 03-09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9/0000737754_001_20260309174312572.jpg" alt="" /></span> </td></tr><tr><td>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금메달리스트 김윤지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코리아하우스 급식지원센터로부터 김치찌개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여자 선수 역대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김윤지(BDH파라스)가 김치찌개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br> <br> 김윤지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김윤지는 인터뷰에서 김윤지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급식지원센터의 한식 도시락에 대해 각별한 감사를 전하 바 있다. 전날 자신의 SNS에도 처음 배달된 도시락 사진을 직접 올려 “한식 지원 감사합니다!! 맛있겠다”라며 마음을 전한 바 있다.<br> <br> 그는 “여기서 양식만 먹었으면 밥때가 그냥 지나갔을 것 같은데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매일 한식 저염식 지원을 해주신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게 돼 매일 저녁이 기다려진다”고 미소 지었다.<br> <br> ‘지금 뭐가 제일 먹고 싶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짜진 식단대로 저염식만 먹고 있다”면서도 “김치찌개가 제일 먹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촌에서 나눠주신 3분 카레도 정말 맛있었는데 대회 끝나고 또 먹을 것”이라고 웃었다.<br> <br> 이 인터뷰를 대한장애인체육회 코리아하우스 급식지원센터가 캐치했다. 기민하게 움직였다. 험준한 산악 지대를 통과해야 하는 2시간 반 거리 선수촌으로 배송차가 출발했다. 김치찌개 냄비를 든 김윤지는 환하게 미소 지었다.<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차 시군 대표자 및 종목별 경기단체 회의 03-09 다음 김원호·서승재 세계 1위로 만든 '0.2초의 마법'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