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혁·조민혁 형제, 종별테니스 U-18 남자 복식 우승 작성일 03-09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9/AKR20260309154000007_01_i_P4_20260309172615590.jpg" alt="" /><em class="img_desc">조세혁, 조민혁 형제<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조세혁-조민혁(이상 남원거점스포츠클럽) 형제가 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 이하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br><br> 조세혁-조민혁 조는 9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7일째 18세 이하 남자 복식 결승에서 도겸-박우주(이상 안동고) 조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 <br><br> 2022년 윔블던 14세 이하 단식에서 우승한 조세혁은 "4개월 전부터 발목과 팔 인대 부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회복했다"며 "시즌 첫 대회에 동생과 함께 우승해 기쁘다"고 말했다. <br><br> 현재 국내 주니어 랭킹에서 2009년생 조민혁이 1위, 2008년생 조세혁은 3위다. <br><br> 조세혁은 "윔블던 우승은 다 잊고 다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이라며 "앞으로 할 일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br><br> 경기를 지켜본 윤용일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은 "부상 재활 이후 훈련을 시작한 지 2주밖에 안 됐는데, 공 파워가 무시무시하다"며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지만, 지구력 보완이 숙제"라고 평가했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소신 발언! 황대헌? "감정 상해도 선수 생명 끝내 버린 판단 아쉬워"...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조수훈, "그렇게까지 할 사건인가 싶다" 03-09 다음 "쉽게 가려다 탈 났다"…부활 김재희, 폰지사기 연루→'운명전쟁49' 출연까지[이슈S]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