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서울시 김윤지 金-이제혁 銅 획득 작성일 03-09 2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바이애슬론 김윤지 금메달<br>스노보드 이제혁 동메달<br>서울시 소속선수 메달리스트 2명</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9/0001223273_001_20260309171711891.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레이스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서울특별시 소속 국가대표 김윤지(바이애슬론, BDH파라스)와 이제혁(스노보드, CJ대한통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br><br>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획득한 2개의 메달은 모두 서울특별시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패럴림픽 첫 출전이었던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12.5㎞) 결선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로,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쾌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9/0001223273_002_20260309171711929.jpg" alt="" /></span></td></tr><tr><td>이제혁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파라 스노보드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동메달을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김윤지는 수영 종목으로 운동을 시작해 중학교 시절 스키를 동계 스포츠에 도전했다. 이후 노르딕스키와 수영을 병행하며 동·하계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틀어 MVP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보여왔다.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이번 대회에서 세계 정상에 올랐다.<br><br>또한 서울특별시 소속 이제혁은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에 값진 메달을 안겼다. 뛰어난 기술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메달을 따내며 서울특별시 소속 선수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br><br>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 소속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2022 윔블던 U-14 우승' 조세혁, 동생 민혁과 시즌 첫 우승…"과거는 싹 잊고 새로 시작하겠다" 03-09 다음 '신세계家' 애니, 눈물겨운 '아이돌 생존기'...중간고사 보러 미국→日→동남아 살인스케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