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팹리스 4사, 인력 확충 '사활'…2세대 칩 전면전 작성일 03-0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7pbhh0HE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8c04f27a1f42d94a7756bad77e9d88991c2bbb83aebd72303abff493fca826" dmcf-pid="2zUKllpX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벨리온의 '리벨 쿼드'(왼쪽),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etimesi/20260309170303066aoor.png" data-org-width="700" dmcf-mid="Kqok99Lx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etimesi/20260309170303066aoo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벨리온의 '리벨 쿼드'(왼쪽),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949aaf57f6d4d9477e28e99017c95ba2b0c1f029781c3b3ffe62243927e22d" dmcf-pid="Vqu9SSUZrX" dmcf-ptype="general">국내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 4사가 인력을 큰 폭으로 늘리며 차세대 칩 개발에 역량을 확충한다.</p> <p contents-hash="fdeffdc4dee0736c3b2a6d7fb92549fa8ffb4a918067723fb3fa687bd71288cc" dmcf-pid="fB72vvu5rH"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리벨리온·딥엑스·모빌린트·퓨리오사AI 등 국내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은 최근 1년 새 많게는 2배 가까이 인력을 늘리며 조직 확장에 나섰다.</p> <p contents-hash="a704ce4fef841d465ea1378dc66ce9872b89ae35514b1d800a21114dd8391bf4" dmcf-pid="4bzVTT71rG"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지난해 초 70명대였던 인력을 올해 초 140명대까지 확장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를 목표로 미국·대만 등 해외 대리점도 20곳 규모로 확대하며 판로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p> <p contents-hash="1f61731c4c8d67c27ba28aa8dde19471cf4e99bdb3b7f446c829f6d3ed66f4e9" dmcf-pid="8KqfyyztEY" dmcf-ptype="general">모빌린트도 같은 기간 임직원 수를 105명으로 늘리며 조직을 2배 가까이 확장했다. 반도체 전문 엔지니어 등 연구개발(R&D)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비개발 직군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차세대 칩 사업이 구체화하면서 사업 운영 전반을 떠받칠 조직 확충도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8699f900a1d42a5a661afee325a409e16958da767b34447faa284364b6f1523" dmcf-pid="6Gy5jjTswW" dmcf-ptype="general">리벨리온 역시 인력 확대 기조가 뚜렷하다. 200명 수준이던 조직은 현재 300명에 육박하며 약 50% 증가했다.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맞춰 해외 조직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미국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인프라 분야 베테랑인 마샬 초이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영입한 데 이어 엔비디아 출신 엔지니어를 확보했고, 오라클·IBM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 핵심 인재도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채용 속도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67073057f4ffa3dbb20388ff3fbd1221cb724748af9ccdfef37239fe122df05" dmcf-pid="PHW1AAyOEy" dmcf-ptype="general">퓨리오사AI는 소프트웨어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을 확대한다. 같은 기간 100명 안팎이던 인력은 현재 130명 수준으로 늘었다. 올해 200명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94b3f7bc5bd80cd59fb31ea9b020e24ed8bfb07f8b14f9fc049c113483ee0d05" dmcf-pid="QXYtccWIET" dmcf-ptype="general">국내 팹리스 기업들이 인력 충원에 힘을 쏟는 이유 중 하나는 차세대 AI 칩 시장 경쟁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0a71de05e91308f0bb790b236530906996b7ec42287118c6697d2a7d491a139" dmcf-pid="xZGFkkYCDv"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1세대 칩 DX-M1 양산과 2세대 칩 DX-M2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모빌린트는 2세대 '레귤러스' 기술 검증(PoC)을 거쳐 올해 중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리벨리온은 차세대 칩인 '리벨쿼드'를, 퓨리오사AI도 '레니게이드' 양산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396dc86adc5b6c37d8ab48c9da222f7b969ac6bfdbe2c8e272e235b0fc85bdc8" dmcf-pid="yieg77RfES" dmcf-ptype="general">기술 고도화와 함께 고객사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만큼, 인력 확보가 곧 제품화 속도 향상과 수주 경쟁력으로 직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219999c380900c0865107c2e9d3e931890d48c2a8348c031ecdd941d6f9bbbf" dmcf-pid="Wndazze4Ol"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반도체는 최적화된 칩 설계뿐만 아니라 검증, 고객 맞춤 대응까지 함께 돌아가야 하는 산업”이라며 “핵심 인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제품 완성도와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관건”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00a44ae6ed9485e4170115eb0e02aeef7e98009f0d8f28e5357b7edac2e576" dmcf-pid="YLJNqqd8wh"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커 표적 된 자동차 산업…“택시·충전소·주유소 노린 랜섬웨어 공격 증가 전망" 03-09 다음 日 DNP, 반도체 유리기판 2028년 양산…韓과 경쟁 불가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