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파괴범 만행”…남현희, 전 남편 불륜 주장 작성일 03-09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9/0003498311_001_20260309165908868.jpg" alt="" /><em class="img_desc"> 굳은 표정의 남현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7일 새벽 서울 송파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3.11.7 saba@yna.co.kr/2023-11-07 00:22:16/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em></span>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 남편의 불륜 의혹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br><br>남현희는 9일 자신의 SNS에 “가정파괴범의 만행들”이라는 글을 올리며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해달라. 있는 그대로 진실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br><br>이어 “만약 억울함이 생길 시 가만 있지 않겠다”며 “두 사람의 이름을 A4 용지에 적고 큰일을 겪게 할 것”이라고 강한 표현을 사용했다.<br><br>남현희는 또 “전 진실된 결과를 바란다”며 “바로 잡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9/0003498311_002_2026030916590890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캡쳐=남현희 SNS </em></span>앞서 남현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남편과 상간녀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혼인 파탄의 이유가 상대의 불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며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에도 불륜이 이어져 더는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br><br>또 “사람들이 내가 이혼의 원인인 것처럼 비난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상간녀는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잘 살고 있다”며 “모든 자료를 공개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br><br>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A씨와 결혼해 딸을 두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br><br>같은 해 남현희는 자신을 재벌 3세라고 주장한 전청조와 재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지만, 전청조가 약 3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인물로 드러나며 논란이 일었다. 전청조의 성별과 신분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파장이 커졌고, 두 사람은 결국 파혼했다.<br><br>이 과정에서 남현희 역시 전청조의 사기 행각과 관련해 공범 의혹이 제기됐으나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br><br>최근 남현희가 전 남편의 불륜 의혹을 공개하며 추가 폭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파장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11일 경북 문경시에서 개최 03-09 다음 김윤지, '금빛 질주' 후 배송된 김치찌개에 '함박 웃음'[2026 동계패럴림픽]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