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건물 2채 내놓은 이유…“부동산 시장 악화로 손절” 작성일 03-0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BP11fz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505f929fcb25972e65b02435b6bdff3e3976cbb5025f9b8169dbd0da962c3d" dmcf-pid="4tbQtt4q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정우가 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d/20260309165603967twtd.jpg" data-org-width="1280" dmcf-mid="VbxgbbiP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d/20260309165603967tw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정우가 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a05fff8881b9b2d30559acee8706b329c2f252be6c0374e03cf65ae3c74a6f" dmcf-pid="8FKxFF8BY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하정우가 최근 자신이 소유 중인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890753c70ae2892edfb156e17a7a422d3e89fd129ae8e9a81d3ab22fe12ad35" dmcf-pid="639M336btO"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최근 이슈가 된 자신의 건물 매각과 관련해 “최근 부동산 시장이 안 좋기 때문에 일찌감치 손절하기 위해 2년 전부터 내놓은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4a12181f3d191c5128537a718301c5788858287bc0b6c75f1be7fd016f739ee" dmcf-pid="P02R00PKGs"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드라마를 찍어서 심경 변화 때문에 그러한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ff1c27b2a382c871642da9423aa4e7b748dcd7f65bb07047ef1a91b6aef0df9" dmcf-pid="QpVeppQ9Gm" dmcf-ptype="general">지난 2월 하정우가 보유한 네 채의 건물 중 2018년 81억 원에 매입한 관철동 건물은 95억 원에, 2019년 127억 원에 산 방이동 빌딩은 170억 원에 각각 매물로 내놓았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됐다. 하정우는 지난 2021년 매각한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통해 무려 45억 7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실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82eb651585db97833c6fa51939699c59c48458983ac4988768aa399ff290711" dmcf-pid="xS1qSSUZZr" dmcf-ptype="general">그는 “다만 이번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찍으면서 이입된 부분이 있다”며 “건물주라고 해서 핑크빛 인생이라든지 경제적으로 큰 뒷받침이 안 된다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나 역시 경제 지식과 부동산 지식이 부족할 때 저지른 일이었기에 기수종에 이입된 게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e388bfdcc570210ddf0e0a64569388d055126691a75e320c4e43fa53059e4ee" dmcf-pid="y6LD66Ai1w"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다고 내가 내놓은 건물이 하자가 있거나 한 건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fb53fc1f3a621ec70c1306606917746b1ffb2356547c4ecfdfb65371fcaf503" dmcf-pid="WPowPPcnHD"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이와 함께 “내가 다시 한번 느낀 건 파이어족은 쉽게 되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물론 레버리지(차입 투자)를 잘 써서 건물을 매입하면 좋지만, 레버리지를 쓰는 데 있어서 얼마만큼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이다. 촬영 내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일을 저질러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감당하지 못할 일을 막연한 희망만 가지고 가는 길에는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는 게 드라마의 중요한 주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0d3532d5d709ace2e22a3decb917236f6e349db96310447e9d35485a1afdbde" dmcf-pid="YQgrQQkLYE" dmcf-ptype="general">한편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로,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 데이브레이크·QWER 이어 국카스텐·노브레인 등 2차 라인업 공개 03-09 다음 하정우, 19년 만에 '안방극장' 돌아왔다…"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려" ('건물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