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SOOP,협회·연맹 협업으로 스포츠 콘텐츠 확대…육상·사이클연맹 등과MOU 작성일 03-09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797_001_20260309164908784.jpe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스포츠 협회·연맹과 협력해 종목별 콘텐츠를 확대한다.<br><br>최근 SOOP은 스포츠 협회·연맹과 함께 스포츠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당구, 유소년 야구, 럭비, 라크로스 등 여러 종목의 중계를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br><br>SOOP은 육상연맹, 사이클연맹 등과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 회사는 대회 생중계에 그치지 않고 하이라이트, 다시보기(VOD) 서비스와 비시즌 중 선수들의 훈련 과정, 인터뷰를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br><br>이뿐만 아니라, 한국대학농구연맹과 제휴해 지난 2월 상주 대회부터 생중계를 시작했으며, 현재 안산시 수영연맹과도 협업을 논의 중이다.<br><br>SOOP은 대한당구연맹 회장사이기도 하다. 이에 종합 대회부터 포켓볼, 주니어, 동호인 대회까지 중계·제작 범위를 확대했다. 연간 당구 중계 시간은 2024년 116시간에서 2025년 324시간으로 약 약 179% 늘었다. 'Road to UMB' 등 자체 대회를 통해 유망주 육성도 지원 중.<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797_002_20260309164908854.jpg" alt="" /></span><br><br>2022년부터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 방송 제작도 지원하고 있다. 안정적인 송출 시스템과 운영 기술을 제공하고, '모바일 스코어보드' 기능으로 별도 장비 없이 중계할 수 있게 지원한 것. 또한, 연맹 시상식, 학부모 스트리머 간담회 등도 SOOP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br><br>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었던 종목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대한럭비협회와 2023년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제작 방식을 개선했다. 현재 TV 편성 연계도 검토 중이다.<br><br>2025년에는 국내 최초로 'U20 라크로스 세계선수권대회' 전 경기를 중계 제작했다. 2026년에도 한국라크로스협회와 중계 제작 파트너로서 협업을 이어가기 위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br><br>아울러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작 파트너로 참여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방송사로 3년 연속 중계 제작을 맡는다. '파리 패럴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 생중계도 진행.<br><br>이처럼 중계권 확보 경쟁 중심의 구조와 달리 종목 단위 협업을 기반으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는 SOOP의 운영 방식이 향후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br><br>사진 = SOOP 관련자료 이전 엇갈린 '삼성·애플' 11일 정면승부…가격 전략이 승패 가른다 03-09 다음 탁구로 하나 된 서구, 제5회 서구탁구협회장배 성황리 폐막...생활체육 탁구 축제…동호인 열기 '후끈'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