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체육회 자원봉사단 창단…“체육으로 얻은 경험 사회에 환원” 작성일 03-09 20 목록 연세체육회(회장 우기정)가 체육인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자원봉사단을 창단했다.<br><br>연세체육회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스포츠과학관에서 자원봉사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 출신 체육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09/0003963398_001_20260309164010823.jpg" alt="" /><em class="img_desc">우기정 연세체육회장(왼쪽)과 홍경숙 자원봉사단 초대 단장. /연세체육회 제공</em></span><br> 1946년 창립된 연세체육회는 연세대 체육인들 친목 도모와 모교 체육 발전을 위해 조직된 단체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앞두고 체육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자원봉사단을 발족했다.<br><br>초대 단장에는 연세대 응원단 출신으로 간호학과 81학번 홍경숙씨가 선임됐다. 홍 단장은 “스포츠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숙함은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스포츠 경험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봉사단을 꾸리게 됐다”고 말했다.<br><br>홍 단장은 또 “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체육인들이 가진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봉사’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우기정 연세체육회 회장은 “자원봉사는 스스로 선택해 참여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얻는 감동도 크다”며 “남을 위해 마음을 쓰는 일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인생의 훈장”이라고 말했다.<br><br>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단 활동을 위한 소양 교육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애 이해 교육과 양성평등 감수성 교육, 자원봉사 행동 강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교육을 받았다. 또 장애 유형에 따른 의사소통 방법과 봉사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윤리 기준 등을 배우며 봉사단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쟁 여파' 이라크축구대표팀, FIFA에 "월드컵 PO 연기해 달라" 03-09 다음 강원대 강릉캠퍼스 스키부, 전국동계체전 금2·은3·동2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