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金 최가온 “다음 목표는 세계 최고 보더” 작성일 03-09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3/09/2026030913092766789_1773029367_0029500871_20260309164408801.jpg" alt="" /></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세상에서 가장 스노보드 잘 타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br><br>최가온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아직 어리니까 시간이 많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아무도 못하는 기술을 가진 선수도 최고의 선수가 아닐까 싶다. 양쪽 다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span> 18세의 어린 나이에 최가온은 이미 세계 최고 자리에 올랐다. </span><span>지난달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span>자신의 우상인 클로이 김(미국)을 넘어서고 <span><span>정상에 올랐다. 당시 </span></span><span>1차 시기에 크게 넘어져 무릎을 다쳤지만 투혼을 발휘해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극적인 역전을 이뤄냈다.</span><br><br>다친 손바닥을 <span>안고 대회에 나섰던 최가온은 </span><span>귀국 후 <span>뼈 세 군데가 부러진 것을 확인해 치료를 받고 있다. 늘 부상을 달고 다니는 그</span></span>는<span> “경기가 시작되는 순간 아프다는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다”며 “무서울 때도 있지만 내 꿈이고 일이니까 당연하게 하는 것 같다”고 덤덤히 </span><span>말</span><span>했</span><span>다</span><span>.</span> 부상으로 올 시즌을 일찍 마감한 그는 여름부터 미국 전지훈련에 나서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금메달은 딴 뒤 일상도 크게 달라졌다. 청와대 격려 오찬에 초대받고, 평소 좋아하던 그룹 코르티스를 만나기도 했다. 최가온은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하니 지금에서야 금메달을 딴 게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그래도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첫째인 10대 소녀다. 그는 “귀국 다음 날부터 이틀 동안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했다. 두쫀쿠도 질릴 만큼 많이 먹었다”며 웃었다. 관련자료 이전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브랜드 '바크(BARC)', 2026 서울러닝엑스포 참가… 러너 위한 최적의 휴식 제공 03-09 다음 전 세계가 사랑한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삶, 영화로 만난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