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살인미수 피해 유튜버 수탉 “가해자 반성문 40장”…탄원서 도움 요청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iVaDHl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6eeb4e5af87bde0cf5cab8e9602ea5d0e20a4ddb5e055b9932fdd0bb32aee7" dmcf-pid="6AnfNwXS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탉 유튜브 프로필 사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62639020dmtu.png" data-org-width="900" dmcf-mid="fkWwZpQ9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62639020dmt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탉 유튜브 프로필 사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28105703a85b05f1c9beb83d11c851224948836131e1d2292ff0c86f93d269" dmcf-pid="PcL4jrZv7J" dmcf-ptype="general">납치와 폭행 피해를 입었던 유튜버 수탉이 재판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탄원서 작성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99759d48831120f10ca78860a5c097cc3bdf89cf879221dea9ef23d8febf3294" dmcf-pid="Qko8Am5Tud" dmcf-ptype="general">수탉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재판 진행 상황을 알리며 “현재 재판과 관련해 탄원서를 받고 있어 도움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72aa8febfce53ea7010181c182e9bec120ac7cf76290cf0ba37644e0f3065a" dmcf-pid="xEg6cs1y0e" dmcf-ptype="general">그는 당초 탄원서 요청을 더 일찍 할 예정이었지만 시기를 늦춘 이유도 설명했다. 수탉은 “2월 초 변호사와 상의해 준비를 모두 마쳤지만,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신작 게임들이 연달아 출시되는 시기라 시청에 방해가 될까 걱정돼 이제야 말씀드리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2cac6b7871e0587f15da19961f7d61fdf681c17c3cd9c12d23e74b3c9ccb9c9" dmcf-pid="y7tlUKnQpR" dmcf-ptype="general">이어 가해자들의 태도에 대한 심경도 털어놨다. 수탉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가해자들이 계속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제출된 반성문만 40장이 넘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산을 빼앗고 살인까지 계획해 실행에 옮긴 사람들인데, 반성문을 계속 제출하는 모습을 보니 피해자로서는 솔직히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67a2dc6108fd84122cc5d755ed8acda0f3a32fafabf7323aeb7407cb850d3aa" dmcf-pid="WzFSu9LxUM" dmcf-ptype="general">또 그는 “정말 죄를 뉘우치는 마음이라면 형량을 줄이기 위한 반성문이 아니라 죄에 합당한 엄벌을 내려 달라는 탄원서를 스스로 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구독자들에게 탄원서 참여를 요청했다.</p> <p contents-hash="5f96eb0d585ef8f15b0925ace7a192f050f8018714c5eb6b3b4e026de1063534" dmcf-pid="Yq3v72oMUx" dmcf-ptype="general">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수탉은 “이마 흉터 치료와 몇 차례 심리 상담이 남아 있으며, 손가락 골절과 안와골절로 인한 복시와 섬광증, 얼굴 감각 문제 등은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33e9de80196dbb7694bcf087f5deac72cfe8419e5df45a5865cf74d831a6388" dmcf-pid="GB0TzVgRzQ" dmcf-ptype="general">이를 접한 팬들은 “자소서보다 정성 들여 써주겠다”, “납치 살인미수에 반성문이라니 어이없다”, “3분도 안 걸리니 다른 분들도 참여해 달라”, “피해자는 용서하지 않는데 판사가 용서할 수도 있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등 반응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c5382cb6fd6ded79d647bef80e572b599d8a910225138f6e09454579074b8" dmcf-pid="Hbpyqfae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사건반장’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62640698mjhc.png" data-org-width="640" dmcf-mid="4lvkGF8B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62640698mjh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사건반장’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bdf549d2adba96d6693015d8e9d2fa2e6c3c211472314621e480617d5b631e" dmcf-pid="XKUWB4Nd06"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지난해 10월 2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했다. A씨 일당은 수탉을 차량에 태워 납치한 뒤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하고, 충남 금산 방향으로 약 200㎞를 이동하는 동안 협박과 폭행을 이어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음 날인 27일 A씨와 B씨를 살인미수와 공동감금 혐의로 체포했다.</p> <p contents-hash="acab428c9f51de0ffad7472e61d357b4bfc40c9dfbbc4ed621ad209ad5873fdd" dmcf-pid="Z9uYb8jJu8" dmcf-ptype="general">사건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탉은 차량 구매를 위해 A씨에게 약 2억 원의 계약금을 보냈지만 이후 과태료와 통행료 미납 고지서가 계속 전달되자 이를 수상하게 여겨 항의했다. 이후 A씨는 “직접 돈을 건네주겠다”며 수탉을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일행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aa7c57369cd1e76b4374d071cffcea6912805b333638aef383da40ed27e6c2bb" dmcf-pid="527GK6AiF4"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서현의 테크와놀러지아] AI 확산, 전문직 지고 블루칼라 주목받을까? 03-09 다음 “가수 지나인 줄” 에스파 지젤, 스모키 메이크업 완벽 소화한 근황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