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동시 연재 효과 톡톡…네이버웹툰 결제액 최대 200%↑ 작성일 03-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번역 시차 없애자 결제액·열람자 수 동반 증가<br>공식 번역본 신속 공급…해외 불법 번역 사이트 대응<br>‘툰레이더’ 기술 결합…글로벌 불법 유통 차단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V7daSrm1"> <p contents-hash="525e6f9205cb1fde4002c2c2ef8f33c9f267931e851c3d88cf4083399bc4da2b" dmcf-pid="FIfzJNvmI5"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네이버웹툰이 한국과 글로벌 서비스에 작품을 동시에 공개하는 ‘동시 연재’를 시범 도입한 결과 결제액과 열람자 수가 크게 늘며 창작자 수익 보호 효과가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944138cc0d83a40f394d4a51bc90909b239b78e27657e882e1be2fdaf1120a" dmcf-pid="3C4qijTs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의 '날 닮은 아이' 국문 및 영문 표지(사진=네이버웹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Edaily/20260309160805487nhcl.jpg" data-org-width="670" dmcf-mid="1Ye4Am5T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Edaily/20260309160805487nh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의 '날 닮은 아이' 국문 및 영문 표지(사진=네이버웹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4e21c178f9d47346e90c1d53593628cc6bd7dc01d78763ac007fc159415e30" dmcf-pid="0h8BnAyOwX" dmcf-ptype="general"> 네이버웹툰은 번역으로 인해 한국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 간 연재 시차가 발생하던 기존 방식 대신, 동일한 시점에 작품을 공개하는 ‘동시 연재’를 일부 작품에 시범 적용해 수익 변화를 분석했다. </div> <p contents-hash="7e32d5154a000ad6cf07ecb81513bafd11303d686b596e7cc06e5bee71d30d2f" dmcf-pid="pg3G9PcnIH" dmcf-ptype="general">그 결과 동시 연재를 진행한 작품들은 휴재 전 8주 평균 대비 복귀 후 7일간 결제액과 주간 열람자 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21c6b5e213c3f0a1e359ea3e0ee148c80be8b1207798050d74486952a2ca585" dmcf-pid="Ua0H2QkLIG" dmcf-ptype="general">특히 글로벌 서비스 결제액은 ‘소꿉친구 컴플렉스’가 약 20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날 닮은 아이’가 124%, ‘별정직 공무원’ 96%, ‘이섭의 연애’가 38% 늘어 시범 대상 작품 모두 휴재 전 지표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af649233765e01e5c7863d5a8b42eabea2d29983c3fb757d7a3a237677f7bb1d" dmcf-pid="uNpXVxEoEY" dmcf-ptype="general">주간 열람자 수 역시 ‘이섭의 연애’가 82%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어 ‘날 닮은 아이’ 44%, ‘별정직 공무원’ 37%, ‘소꿉친구 컴플렉스’ 19% 증가해 독자 유입 측면에서도 동시 연재 효과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7f447b7387e9a042c9e82283bc456a62babf457ef8fdda718533e13eddede693" dmcf-pid="7jUZfMDgrW"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장기 휴재 후 복귀한 작품이 기존 지표를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일반적인 사례와 달리, 이번 시범 작품들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1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복귀 직후 기존 지표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9b2dfb16d035e23048afa3073f2b7d64b72b3d0e9b9958655bfefeb09e075c" dmcf-pid="zAu54RwaEy" dmcf-ptype="general">이는 공식 번역본이 한국과 시차 없이 동시에 공개되면서 불법 번역 사이트를 이용하던 독자 중 유료 결제 의사가 있는 이용자를 플랫폼으로 흡수한 영향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f3b1f0025af7cd57c95ecd552ae9cd1571abf1371557f3a9f509604e475bf584" dmcf-pid="qc718erNrT"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동시 연재 전략과 함께 웹툰 불법 유통 차단 기술인 ‘툰레이더(ToonRadar)’ 고도화를 통해 불법 사이트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42d750c2449b2c397bc0d323297c555069a66c9d21e88ccd8a51394e8b95e76" dmcf-pid="Bkzt6dmjOv" dmcf-ptype="general">실제로 네이버웹툰 한국어 서비스에서 최신 회차가 공개된 당일 국내 불법 사이트에 복제되는 작품 수는 지난해 1∼3분기 평균 대비 지난해 11월 기준 약 8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8076e6ee71151ae720667a026d2d6194a0dfe2e04644ddfaf90e937974c5003" dmcf-pid="bEqFPJsArS" dmcf-ptype="general">동시 연재에 참여한 ‘날 닮은 아이’의 플아다·팻녹 작가는 “오랜 휴재 후 복귀할 때 긴장이 많이 되는데 동시 연재를 통해 공식 번역 서비스가 빠르게 제공되면 불법 번역본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갖는다는 점을 실감했다”며 “창작자 수익 보호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092a2db81a8355c11b7a76f538b42cc571ab716d1277fa989c9680dbc0d479" dmcf-pid="KDB3QiOcIl" dmcf-ptype="general">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동시 연재는 창작자와 플랫폼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라며 “빠르고 효율적인 번역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창작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불법 사이트로 유출되는 수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35b2d093a9f7f60eb42812e7e745590bc03743938bb35066521442fb80113a" dmcf-pid="9wb0xnIkEh"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로봇폰 보자" 부스 밖까지 인파…삼성·LG, 퀄컴 6G 동맹 합류 03-09 다음 보호막 걷힌 국내 지도산업…구글이 온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