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하정우의 처절한 생존기…'건물주 되는 법'이 전할 씁쓸한 블랙 코미디(종합)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O4Am5T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de91e5e77bb5967d64f87f14bcb23d9df42e347c4b4f51973dbc9f5b86370e" dmcf-pid="ZCRXVxEo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TN/20260309160712267zioe.jpg" data-org-width="1280" dmcf-mid="3Y5gvX9U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TN/20260309160712267zi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6325b0cb80772dc0147439785fe9515d6e721904eef962d7869cfbc207c89a" dmcf-pid="5heZfMDghC" dmcf-ptype="general"><strong>"2억 갖고 20억짜리 빌딩을 사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지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strong> </p> <p contents-hash="ecc09381be530d9ebff819e98ffd2b501c32e20a433589853603403bd4dbc6bf" dmcf-pid="1ld54RwalI" dmcf-ptype="general">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에서 던진 일갈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선망 대상인 '건물주'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민낯과 욕망의 균열이 tvN의 새 주말을 정조준한다. </p> <p contents-hash="781766903279b83932a7625a289b12ace5b9024fa432715037153e618c69f3bc" dmcf-pid="tSJ18erNhO" dmcf-ptype="general">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임필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ba2c28997e16b5ed3fd5f73a3796cab67ef630f537ef6e9979f18b9e41134617" dmcf-pid="Fvit6dmjys" dmcf-ptype="general">'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4e71cc46ecefa0f709b5da96c13bdc045d8d78bb560929de662c1ae947cc15fe" dmcf-pid="3TnFPJsAym" dmcf-ptype="general">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배우진의 밀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진 작품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임필성 감독은 "꼬마 빌딩 한 채를 영끌해서 산 건물주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아내와 합심해 벌이는 여정을 담았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1ca390f6a5652ca96d0cac60b87c2b7acd818e50dfd4a2605bdc10d76191fb6" dmcf-pid="0yL3QiOclr"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꿈은 크지만 현실 감각은 부족한 주인공 '기수종' 역을 맡았다. 그는 "감당할 수 없는 건물을 대출과 사채까지 끌어다 산 대책 없는 인물"이라며 "드라마 내내 엄청난 고생을 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예고해 하정우표 '고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e90a4954c9ac8af7f92ab81f41e2059c694b8546869fcd4777f0dc9e2406a4" dmcf-pid="pWo0xnIk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TN/20260309160712581oqtp.jpg" data-org-width="6220" dmcf-mid="HBo0xnIk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TN/20260309160712581oq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f71481f1619b59213dc237bf670d150a72cea80084aa1d8a70b5cdc59ae240" dmcf-pid="UYgpMLCETD" dmcf-ptype="general"> 무엇보다 화제가 된 것은 하정우의 19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다. 하정우는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시청률로 평가받는 시스템이 생경하다"면서도 "촬영 때는 영화 현장과 다르지 않았다. 지금은 겸허한 마음으로 시청자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836e9edb68ca1e7820a73e786885b46a8a327bae04025029eb56d2f83738776" dmcf-pid="uGaURohDSE"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불거진 본인의 실제 건물 매도 소식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답변을 내놨다. 그는 "부동산 시장이 안 좋아 2년 전부터 '손절'하기 위해 내놓은 것이지 드라마 때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저 역시 건물을 갖고 있지만 경제적 뒷받침이 안 된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경제 지식이 부족했을 때 저질렀던 부분들이 있어 캐릭터에 크게 공감했다"며 '현실판 기수종'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5bc0f4301bfb4a899a18d0fb27d71ee93ce9c30f6b0d2fb356a758d855702fb" dmcf-pid="7Q5gvX9UCk" dmcf-ptype="general">또한 공개 연애 중인 차정원을 언급하며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해주는 친구라 달라진 건 없다"고 덧붙이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57ce1b704f8c53798c492a14cab83583e957b768e31ec0aeed1a679b5e18330b" dmcf-pid="zx1aTZ2uyc" dmcf-ptype="general">임필성 감독은 이번 캐스팅을 "10년 만에 한 번 오는 대운"이라 표현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임수정은 남편 기수종의 조력자로 변신해 '현실 부부'의 케미를 선보이며 , 영화 '거미집'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수정과의 재회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f6136b61d88c6b04ac3c91aae13e4f92e5f8863f7cc213e6b07059e9ac02d8c2" dmcf-pid="qMtNy5V7SA" dmcf-ptype="general">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한 심은경의 파격 변신도 눈길을 끈다. 데뷔작을 함께했던 임 감독과 재회한 그는 생애 첫 악역 '요나'를 맡아 기수종을 압박한다. 심은경은 "가장 질이 안 좋고 나쁜 캐릭터"라며 "욕을 먹을수록 칭찬이라 생각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3f740417db9878a8d88201776874edefa1c78ffcfc875d7a59b8c7db90d2db1" dmcf-pid="BRFjW1fzhj" dmcf-ptype="general">작품은 단순한 서스펜스를 넘어 부동산에 저당 잡힌 한국 사회의 욕망을 조명한다. 임 감독은 "상식적이지 않은 생각으로 시작된 작은 균열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게 될 것"이라며 장르적 재미를 강조했다. 하정우 역시 "일확천금을 노리는 길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이 중요한 주제"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27ff8350d73f8832488a5c0b60565475bfc5da16a4570f1573bac56877c99268" dmcf-pid="be3AYt4qWN" dmcf-ptype="general">초호화 캐스팅과 날카로운 풍자로 무장한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1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637339d58d147632dfeae3d2a8f2992360f9fc341cd57224e741a7992ade4fe0" dmcf-pid="Kd0cGF8BTa"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1cc56128ac850a49f6f8774c827a7b8f28733463c5c03989f1acb917716bd0ae" dmcf-pid="9JpkH36bWg"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aa282d5dcd3128249ef2153b4083281676f350207379fa7cf1b2ab39020c697" dmcf-pid="2iUEX0PKWo"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9b3534316dfaad3234e727de723b655766e7d0d85c3f568e1b9ac280f1e862a" dmcf-pid="VnuDZpQ9C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랄랄, 성형 성공 후 갑자기 청와대行 고백 "세금 안 낸거 아닙니다" 03-09 다음 “환경 생각, 뒷처리도 깔끔” …제주 다회용기 문화 전역으로 확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