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성적+호평 다 잡은 세 가지 ‘탄탄함’ 작성일 03-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종회 12.4%로 유종의 미<br>탄탄한 연기력·전개·캐릭터 호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SOy5V7u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71177be47e9e0870c61a06b4c547cbdce61547d29587aa374e1e9a7b70f80a" dmcf-pid="F8sECWqF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더커버 미쓰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5438852cnsi.png" data-org-width="1000" dmcf-mid="V4xu2QkL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5438852cns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더커버 미쓰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22cd7292101f248bda41da45f004742b9494c7d143d65399ad4dc3fb92f68d" dmcf-pid="36ODhYB334" dmcf-ptype="general">‘미쓰홍’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907faa354283e74bf4e826fc3d14e331d8d1d7fd4fa2d457eae35a70d809ed9f" dmcf-pid="0PIwlGb0zf"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최종회는 홍금보(박신혜)와 ‘여의도 해적단’이 거대 악의 축이었던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회장을 보기 좋게 속이며 유쾌한 승리로 마무리 됐다.</p> <p contents-hash="8cc122fd25c694b01adefc68224c05494dde83d85047c57f55494d5e7359a61e" dmcf-pid="pQCrSHKppV" dmcf-ptype="general">특히 홍금보로부터 마음을 돌린 줄 알았던 강노라(최지수)가 사장 취임식에서 자신의 지분을 모두 여의도 해적단에 넘기겠다고 발표해 강 회장의 뒤통수를 치는 장면이나, 비자금 관련 재판이 강 회장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던 가운데 내부 고발자의 위험을 무릅쓰고 등장한 ‘예삐’ 방진목(김도현) 과장의 증언은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bb9b2300f589535e82c941521387305877efc9ea74e8ecd391439589235d90" dmcf-pid="UxhmvX9U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위부터)tvN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 박신혜, 고경표, 조한결, 하윤경.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5440274vgb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4bu2QkL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5440274vg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위부터)tvN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 박신혜, 고경표, 조한결, 하윤경.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6c4526fe7f21d076168aa5c4a88b41957b61639adf8563cb23a9c538c446bb" dmcf-pid="uMlsTZ2u09" dmcf-ptype="general">그간 홍금보를 포함한 룸메이트 4인방과 위기관리본부 팀원들이 강 회장을 무너뜨리고 한민증권을 정상화 하기 위해 위기와 비밀, 반전이 이어지는 전개로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온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박하게 진행된 스토리 속 복선들이 모두 여운을 남기는 결과로 빈틈없이 마무리 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997b7b7ffa78c94f591eb8ceaffcd89ed4f1376b5c5b949d72d2e843fe6b4da3" dmcf-pid="7RSOy5V77K" dmcf-ptype="general">이에 첫 회 시청률 3.5%로 시작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온 ‘미쓰홍’은 11회 이후 10% 대 시청률을 이어갔고, 지난 15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3.1%를 달성한 데 이어 마지막회 역시 12.4%로 끝까지 이어진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35648d6c7f032838339e4f08249c71bc07c9e0b21cae6bb4968b2824f37233a" dmcf-pid="zRSOy5V7Ub" dmcf-ptype="general">방영 내내 ‘용두용미’라는 찬사를 받은 ‘미쓰홍’의 비결은 세 가지 탄탄함에 있었다.</p> <p contents-hash="0b01913a8ccee8571ba1f69913ec86cf36694b8525906dce0b9b7bba182e6d9c" dmcf-pid="qevIW1fzUB" dmcf-ptype="general">먼저 주·조연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2회에 시청률 5.7%로 뛰어오르게 만든 주역이다. 냉철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박신혜는 물론, 홍금보와 협력하며 존재감을 뽐냈던 김원해(윤재범 역), 룸메이트 하윤경(고복희 역), 최지수, 강채영(김미숙 역), 김세아(김봄 역), 위기관리팀의 조한결(알벗 오 역), 장도하(이용기 역) 역시 찰떡 호흡으로 극을 빛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3131b8cfb5aebf621d6cf4db2bd7ddf90747d3fc27763bb5dd6fd56a5f4fac" dmcf-pid="BdTCYt4q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5441604xvxf.jpg" data-org-width="800" dmcf-mid="5LJxLcWI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5441604xv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1be71546b4beee999e3f6a45bad1e992e12508b7bbd36380e1c2b7e1abae07" dmcf-pid="bJyhGF8Bzz"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빌런으로 긴장감을 더한 이덕화, 박미현(송주란 역), 김뢰하(봉달수 역), 미워할 수만은 없는 귀여운 빌런 김형묵(오덕규 역), 임철수(차중일 역), 변정수(최인자 역), 한수호(남동기 역), 짧은 분량에도 큰 임팩트를 남겼던 최원영(강명휘 역), 신유나(홍장미 역)까지 누구 하나 튀거나 처지지 않는 연기 앙상블은 시청자가 극에 완벽하게 몰입하도록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837efb282f5e099fa73b25d3333f5f00134c54e6d96727b893bf30117517bb0" dmcf-pid="KiWlH36b37" dmcf-ptype="general">이어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1990년대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오피스 첩보물이라는 생소한 설정을 치밀한 고증과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로 채워, 홍금보가 비리의 핵심에 다가가는 과정을 몰입해 따라가도록 했다. 특히 그 과정에 여러 에피소드를 배치해 긴장과 웃음, 감동을 저글링 하는 절묘한 강약 조절로 시청자들을 조련하며 한시도 놔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55465360165d7ac2a6e723a12172b3f711fa1f03bda6e58aa935ac7f8e17f0b" dmcf-pid="9nYSX0PKF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생동감 넘치는 탄탄한 캐릭터 향연은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모든 캐릭터가 주연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극 초반 홍금보 서사에 주력하는 듯했으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각 캐릭터가 서사와 개성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고루 빛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bec93028c3cc8b9eb1857d457affc079698dddfa7d653d22be5004d8f4c53" dmcf-pid="2LGvZpQ9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5442864tudp.jpg" data-org-width="800" dmcf-mid="1089QiOc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5442864tu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7b5dbaff3e379ce46e45e73731687dc231ebbc01a0032c6c306097fb117a16" dmcf-pid="VY62xnIkpp" dmcf-ptype="general">마지막회에는 홍금보 부모인 김순정(이수미)과 홍춘섭(김영웅)의 깜짝 무술 실력에 이들의 전사까지 언급돼, ‘이스터에그’(영화나 게임 등 창작물에 제작자가 숨겨 놓은 기능이나 메시지)를 찾은 듯한 즐거움과 캐릭터 하나하나에 공을 들이며 서사를 탄탄히 쌓아 올린 작가의 정성을 느끼게 했다.</p> <p contents-hash="0c186067d5d223ed6fe92903725f2ca8bec3d9f03471c074704a2af99a57f96f" dmcf-pid="fGPVMLCEu0" dmcf-ptype="general">덕분에 ‘미쓰홍’은 16회라는 다소 긴 호흡에도 불구하고 매 회 새로운 활력을 유지하며 흥행과 호평 모두 잡았다.</p> <p contents-hash="85fc92fdf16b22bfe5760d45f0af97b5d82b02980f510580f4266177702ee97e" dmcf-pid="4HQfRohD03" dmcf-ptype="general">이에 시청자들의 시선은 ‘미쓰홍’과의 재회 여부에 쏠린다. 8회 마지막 장면에서 홍금보는 증권감독원 복직 제안으로 보험사기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새로운 언더커버 임무에 투입, “잘 부탁드려요”라는 인사와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29cafef147c845ae9fcd903168488e080a3ef2b7b0fc83a55d7e29775941a1d5" dmcf-pid="8Xx4eglwpF"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시즌2 제작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쏟아지면서, 새로운 ‘미쓰홍’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35544de771e697c85e60552a23335dd3e048ea53e3aa037a01b75a4f5f26756" dmcf-pid="6ZM8daSrut"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들린 변호사 유연석, 첫 번째 의뢰인은 허성태…'신이랑 법률사무소' 특별 출연 03-09 다음 엄현경 인생 로그아웃? 시위하다 도망→교도소 갇혔다(기쁜우리좋은날)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