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돌아가신 아버지→어머니가 운영하던 극장…나의 삶의 터전" ('극장의 시간들')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jvZpQ9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3a94e89a3c7de8e605a4e9828c89cdad9e296bf9a7a41902b078fb1d6c1725" dmcf-pid="WpAT5Ux2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tvreport/20260309155505183llmu.jpg" data-org-width="1000" dmcf-mid="xukWt7Rf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tvreport/20260309155505183llm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a667069a482a252106e3fe9c3d079411908081b608b46f041a21938eed7efd" dmcf-pid="YUcy1uMV1D"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장혜진이 극장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e5f66ea1bf52234b4c8942ec1fb382f513285cf6b0716b1bc8629b29b6de277" dmcf-pid="GukWt7Rf1E"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씨네큐브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극장의 시간들'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대명, 원슈타인, 이수경, 홍사빈, 고아성, 장혜진, 김연교, 이종필 감독, 윤가은 감독, 장건재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c48feda2e3216abaebf9528129eb1e26540d6fa81c1822f285a4305b4117bee" dmcf-pid="H7EYFze4Zk" dmcf-ptype="general">영화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로, 함께 웃고 울고 꿈꾸며 언제나 변치 않는 친구가 되어준 극장과 영화에게 보내는 '시네마 러브레터'다.</p> <p contents-hash="9493d06892ef9cf2226e077b2e0a5ecdab1335dbda68dc15f616e63e7adccb82" dmcf-pid="XzDG3qd85c" dmcf-ptype="general">기차의 기적소리로 시작되는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를 시작으로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 장건재 감독의 '영화의 시간'이 차례대로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341e4c4bfa7be66ef0d58fb910551abb069908d224f0ae2db92e79672efb42b1" dmcf-pid="ZqwH0BJ6ZA" dmcf-ptype="general">광화문의 극장에서 재회한 중년 여성들의 꿈 같은 하루를 그린 작품, 장건재 감독의 영화 '영화의 시간들'에 출연하게 된 장혜진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내가 중고등학교 때까지 극장을 운영하셨었다. 나는 극장의 딸이다"며 어린 시절부터 극장과 깊은 연관이 있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fee22e9e740dc8a5b7288a5353e6ebbd311e486ed892f6e7e86f592234578cd" dmcf-pid="5BrXpbiPYj" dmcf-ptype="general">이어 장혜진은 "대학교 때까지는 어머니가 운영하셨다. 중고등학교 때는 내가 매점에서 뭔가를 팔기도 했다. 영사해주시는 분들,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다 계셨다. 극장은 생의 터전이었다. 어떤 이들은 극장을 환상적인 공간, 생각을 더 깊게 하는 곳으로 생각하는데 나에게는 낯선 공간이 아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aa0a146830fe3c1599e47955cc5783ce066fc1d8fa89bde4f3245d58d030e81" dmcf-pid="1bmZUKnQ1N" dmcf-ptype="general">장건재 감독의 영화 '영화의 시간들' 속에서 청소노동자 역을 맡게 된 장혜진은 "어릴 때 봤던 것들, 경험한 것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며 "그때 이모님이 상당히 밝으셨다. 즐겁게 흥겹게 청소하셨다. 그런데 감독님이 (영화 속) 역할이 청소 노동자면서 상당히 밝다고 말씀하셨다. 내 기억과 일치하는구나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f845cbcbfde2b8bb0546e29ccd892082415287d009b2a419ec7a620b8011214" dmcf-pid="tKs5u9Lxta" dmcf-ptype="general">극장에 대한 애정을 전한 장혜진의 순간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극장의 시간들'은 오는 18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9563e9ee81f684779cad6b66203d224bd8ee6b38896e3a05009995ba362aa9b1" dmcf-pid="Ffh3B4NdYg"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극장의 시간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현경 인생 로그아웃? 시위하다 도망→교도소 갇혔다(기쁜우리좋은날) 03-09 다음 "매크로 이용해 피켓팅?"…경찰, BTS 컴백 공연 수사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