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 운영…드론·스마트팜 등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작성일 03-09 11 목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역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br><br>이번 장애인 문화 교실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문화·기술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위탁 운영된다.<br><br>2026년 프로그램은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팜(그린 라이브)’ 과정에서는 스마트 농업 기초 이론부터 재배·관리·수확 등 단계별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 후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도 지원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9/0001115322_001_20260309155111409.png" alt="" /><em class="img_desc">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em></span>‘창의 미술(아트 웨이브)’ 과정은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작품은 2026년 은빛날개페스타 등 행사와 연계해 전시될 예정이다.<br><br>새롭게 2026년 도입된 ‘드론(드론 브릿지)’ 과정에서는 드론 기초 조종 교육과 영상 촬영 실습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25년에도 창의 미술, 화훼 아트, 스마트팜 등 3개 강좌를 운영해 총 56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창의 미술 과정 참가자 가운데 미술 전문 작가 취업자 2명이 배출되고 작품 전시회도 개최되는 성과를 거뒀다.<br><br>또한 화훼 아트 과정도 스페셜 플라워 아티스트 자격증 취득자 6명이 나왔으며, 스마트팜 과정에서는 재배한 농작물을 지역 주민과 나누는 활동도 진행됐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장애인 문화 교실은 문화 활동과 기술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말했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 40년 만의 쾌거!…김원호 "하늘에 계신 정재성 감독님 지켜보신 듯"→서승재 "내 준비가 부족, 원호가 너무 잘했다" 03-09 다음 "김상겸→유승은→최가온→그리고 이제혁!" 비장애 스노보드 선수 출신 이제혁의 기적,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현장]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