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배우는 안 된다” 한지상, 학생 반발에 성균관대 강사 임용 ‘전격 취소’ 작성일 03-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549aDHl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9acb5d85e5c5786e32a745fcc923ff1e3193b5e2c04816e5e11d75bc0b756a" dmcf-pid="6182NwXS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지상. 사진|씨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SEOUL/20260309154638917xpwz.jpg" data-org-width="461" dmcf-mid="4HmEZpQ9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SEOUL/20260309154638917xp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지상. 사진|씨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38243a0d7c288f7c00baa5c68e1b7ec789fed2a0d27a9ff5beea11b0a0a8b9" dmcf-pid="Pt6VjrZvC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모교인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강단에 서기로 했으나, 과거 성추문 논란에 따른 학생들의 거센 반발로 결국 임용이 취소됐다.</p> <p contents-hash="939ecb45716b48fc32971418e5ae5c9e92fea8d346bc88236e18888f502b86bb" dmcf-pid="QZfKgEGhWs" dmcf-ptype="general">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진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대학본부와의 협의 및 교수회의를 거쳐 2026학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 강사로 임용됐던 한지상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5264f01e176ff7d645f371f2ac1ee1bdae48174d72b9f75a64a04dcf33e8b9" dmcf-pid="x549aDHlSm" dmcf-ptype="general">해당 수업은 1학년 필수 과목으로, 기존 강사가 다른 대학 전임교원으로 발령되면서 촉박하게 재임용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연기예술학과 동문인 한지상이 추천됐고, 작품 활동과 수상 경력, 후배 교육에 대한 열정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정식 절차를 거쳐 강사로 임용됐다.</p> <p contents-hash="57d01064c171dcc6737325951b0672fbd90d6f97f102e818fe138f9fa2b2346e" dmcf-pid="ynhs3qd8lr" dmcf-ptype="general">교수진은 임용 심사 과정에서 한지상의 과거 논란도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시 사건에 대해 강제추행 사실이 없다는 점이 사법기관 판단 과정에서 확인됐고, 여론 악화로 배우가 장기간 피해를 입은 점 등도 함께 고려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0ed2fafd8e570fc3b7d828695e9423aef340ba31ade9e729fdd7dcc663d06f" dmcf-pid="WLlO0BJ6Ww" dmcf-ptype="general">그러나 임용 사실이 알려진 뒤 SNS를 중심으로 과거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 강단에 서는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고, 지난 5일 교내에는 관련 대자보도 게시됐다.</p> <p contents-hash="452994ae7db88fe0ce946ff4d481c6ee8199c4f86e276f71a91c6e5a69b8dc93" dmcf-pid="YoSIpbiPlD" dmcf-ptype="general">교수진은 특히 대자보가 학과 구성원 간 충분한 논의 없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학생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교수진은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지 못한 데 교수진의 책임이 크다”며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강사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95fd1cacee5441ce2f40ea459dc279af36043c9ac14043d0d6bade79022e40" dmcf-pid="GgvCUKnQyE"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더 엄정한 윤리 기준과 소통 절차를 마련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84505f15ca8a9232b1d387e548e979edd792f39a28a83ea4542081e98d65b20" dmcf-pid="HaThu9LxWk" dmcf-ptype="general">한편 한지상은 2005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해 ‘알타보이즈’, ‘프랑켄슈타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레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2020년 성추행 의혹에 휘말렸지만 관련 사건은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들키면 끝이다” 마니또 클럽 고윤정, 부천 소방서 점령… 62인분 ‘시크릿 요리’ 대작전 03-09 다음 '16일 컴백' 올아워즈, 영화 같은 서사 그렸다..새 앨범 'NO DOUBT' 하라메 공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