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金' 최가온이 '동계체전 金' 친오빠에게 한 말은 작성일 03-09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09/2026030990200_0_2026030915451443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현실남매' 다웠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고교생 보더' 최가온이 친오빠인 최우진의 동계체전 금메달 소식에 천연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br><br>최우진은 지난달 25일 동계체전 남자 18세 이하부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83.3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최가온은 "사실 오빠가 순위 안에 못 들거라고 생각했는데, 금메달을 따서 조금 놀랐다"면서 "오빠가 집에 와서 금메달을 땄다고 자랑했는데 무시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하지만 최우진은 1년의 대부분을 해외 훈련으로 보내는 최가온에겐 누구보다 든든한 동반자다.<br><br>최가온은 "사실 어릴 때부터 아빠랑 둘이 외국 나가는 그런 상황이 많아서 외로웠는데 오빠가 어느 순간부터 따라나와줘서 외롭지 않게 훈련을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br><br>그럼에도 친오빠에 대한 영상편지 요청엔 쑥스러운 듯 "금메달 축하해, 화이팅"이라고 짧게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AI 이세돌' 만든 이세돌, 적수였던 AI와 손잡았다 03-09 다음 한국 여자축구, 호주와 3-3 무승부…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1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