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불발…'만년 2인자' 왕즈이 우승 작성일 03-09 9 목록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의 전영오픈 2연패가 불발됐다.<br><br>안세영은 8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0-2로 패했다.<br><br>왕즈이를 상대로 최근 10연승을 달성했던 안세영이지만, 이날은 달랐다.<br><br>팽팽한 경기가 이어졌지만, 왕즈이의 뒷심이 더 강했다.<br><br>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의 꿈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이어온 무패행진도 36연승에서 마감했다.<br><br>안세영의 아쉬움은 남자복식 '세계 최강' 서승재-김원호가 시원하게 날렸다.<br><br>서승재-김원호는 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소위익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이 둘은 1986년 박주봉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김문수 이후 한국 선수로는 40년 만에 남자복식 2연패에 성공했다.<br><br>여자 복식 결승에 오른 백하나와 이소희는 중국조에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축구, 호주와 3-3 무승부…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1위 03-09 다음 기적의 역전 ‘올림픽金’ 최가온 “다음 목표는 ‘최고 보더’…기술 난도 높일 것”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