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서 노숙하자" BTS 공연 앞두고 벌써 '명당' 경쟁? [이슈in] 작성일 03-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T9eglwWP"> <p contents-hash="7550b4a42046a2c5614c0a40fab3fda5b52ac1f84d258aefcf9c56983c940a2d" dmcf-pid="WRy2daSrl6"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팬들의 밤샘 대기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현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fe8da14d2a5d9424d3dc7f987ec18d71fc6c9caf1fd3b66f149839fea906b" dmcf-pid="YeWVJNvm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MBC/20260309153527290ohki.jpg" data-org-width="1000" dmcf-mid="QODF9Pcn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MBC/20260309153527290oh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8c907db482105ac891bc744826dba25b4f99179e842fc6fd364f7746869bca" dmcf-pid="GdYfijTsh4" dmcf-ptype="general">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같이 노숙할 사람 구한다", "명당 자리 구한다" 등의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p> <div contents-hash="3f4bc1e75a1596ba5e5667c6ad6d63da68ba85c8126f7e8f577c087a8a6e73ac" dmcf-pid="HJG4nAyOyf" dmcf-ptype="general"> <div> 현장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시야 제한 구역 관객들을 위해 대형 LED 스크린이 곳곳에 설치된다. </div> <div> <br> </div>특히 좌석이 지정되지 않는 대형 야외 공연 특성상 선착순 자리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 일부 팬들은 벌써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대기할 계획을 공유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3b34dd117f43c2ab0868c99c9c0026b82975167ef98f696b5f1ea50132a21259" dmcf-pid="Xg1xNwXSvV" dmcf-ptype="general">팬들 사이에서는 무대 정면 시야가 확보되는 위치나 전광판이 잘 보이는 구역 등을 정리한 이른바 '광화문 명당 지도'까지 공유되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4a5182f1532dee33be68499af94b0a2384a00b2deb6e0a33f2dae669bc0f1680" dmcf-pid="ZatMjrZvS2"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경찰과 서울시는 인파 관리 방안을 두고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경찰은 공연 전날부터 경력을 배치해 일대를 순찰할 계획이지만, 노숙 자체는 명확한 법 위반으로 보기 어려워 통제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ff14cd92ea5aa545f6f73d8b914d0cafff678b7eed742d2ad3c663a2f57837ac" dmcf-pid="5NFRAm5TW9" dmcf-ptype="general">특히 경찰은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 당일 안전 관리를 위해 기동대와 일선 경찰서 인력 등을 포함해 약 4,800명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고, 테러 등의 상황에 대비해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8c0fa0dc9a7b4367a6f8df3a78c22fb6c97708cf0024286dbd33ef59b07885b" dmcf-pid="1j3ecs1yvK" dmcf-ptype="general">서울시 역시 자치구·공사·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3,400여명 규모 현장 대응 인력을 투입한다. 행사장과 주요 지하철역, 인파 밀집 예상 지역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인파 흐름과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시한다. </p> <p contents-hash="b8b91a9728cf7da717dcbb7a2da3715b0342b2f6a99bf9eb1af09b3b70f55050" dmcf-pid="tA0dkOtWvb"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다른 집회와 달리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과도할 정도로 많은 경력을 투입해도 된다고 본다"면서 "충분한 인력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83071317ae52f5395219804d50f3eb632a401cc4f03ffe74adaa2a13b2fe6a" dmcf-pid="FcpJEIFY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MBC/20260309153528584rwzd.jpg" data-org-width="1000" dmcf-mid="xAFRAm5T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MBC/20260309153528584rw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4bfd16f8b7715a5dd53ad63872976ff4a74bf209d47528a68184c1e9072cab" dmcf-pid="3kUiDC3GSq" dmcf-ptype="general">팬들의 광화문 광장 노숙에 대해서는 "주시하고 있다"며 "노숙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시설물 설치나 텐트 설치 등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f9b2e581f76c776bba8133e969deb5593d70cec657a39857468d271620e640b" dmcf-pid="0Eunwh0Hlz"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노숙하지말지...가수한테 좋게 안 보이잖아", "편하게 집에서 보면 안 되나?", "넷플릭스에서 생중계 하잖아", "그냥 스타디움에서 하고 생중계하면 안 되나", "광화문에서 굳이?", "내 직장 바로 앞이라 짜증나"라며 행사 장소와 방식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는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a3e0f8bc3951274ea1a8c489092f8563fe44cf0c9779290d745c043ce05a723" dmcf-pid="pD7LrlpXC7" dmcf-ptype="general">팬덤 아미(ARMY) 사이에서는 "광화문 광장에서 노숙하지 마세요", "팬의 행동이 곧 아티스트의 이미지"라는 메시지가 공유되며, 질서 있는 관람을 독려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3b39b20dc3a44ae356c2f3dfb6ef9c55b465f9a3f27ead1f903336ee397a68e5" dmcf-pid="UVsU4RwaTu" dmcf-ptype="general">특히 일부 팬 계정은 밤샘 대기 자제와 쓰레기 최소화, 질서 있는 관람 등을 안내하는 가이드까지 제작해 공유하며 성숙한 팬 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ae20c63e358bcbff3f00344e6ff0850358d21f9866dbb527e0f5496db0e819e" dmcf-pid="ufOu8erNSU"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8시 막을 올린다. 현장 직관을 하지 못하더라도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a874f737f875f4b7cced9c39a9f21eafc9132b92d93b1cca9a8bfdfbf552d0c5" dmcf-pid="74I76dmjhp"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BTS SNS, 넷플릭스, 빅히트 뮤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카오 정기 주총 임박…키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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