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하정우의 ‘건물주’…“누구보다 공감하며 찍었다”[스경X현장] 작성일 03-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69xnIkp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94a68c23dc467785abba44a20abfb0b3cb0a24358e3c5dbe3fe09fbd84213c" dmcf-pid="YzP2MLCE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정우,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2237814mrhc.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UIYt4q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2237814mr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정우,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915e71db4eea49f88af0b893c96476392457b4d49a047669d54b759cf9abb4" dmcf-pid="GqQVRohDu9" dmcf-ptype="general">배우 하정우가 짠내 나는 건물주로 분한다. 실제 건물주기도 한 그가 최근 2건의 매물을 내놓으면서 더 화제가 된, 케이블채널 tvN 새 주말극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감독 임필성/ 이하 ‘건물주’)이다. 그래서 더욱 공감됐다는 그다.</p> <p contents-hash="4f2d7363ae4ac200b91366e16be9f713f3ba65fd4bde7b2c5e1b8303233c3382" dmcf-pid="HBxfeglw3K" dmcf-ptype="general">“공교롭게대 매물 기사가 났는데, 별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부동산 시장이 안 좋아서 일찍 손절하려고 매물을 내놓았습니다. 건물주라고 해서 경제적으로 크게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기 때문에, 이번 대본이 더 이해되고 공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이입해서 촬영했는데요. 일확천금을 노려서 그걸 얻더라도 그 댓가를 분명히 치른다는 드라마의 메시지도 함께 공감해주길 바랍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3ccc3759cfa0df58379706044bb0d650a151ce0057b0da8b725968530c9e06" dmcf-pid="XbM4daSr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준한, 정수정, 임필성 감독, 심은경, 임수정, 하정우,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2239181xnwe.jpg" data-org-width="1200" dmcf-mid="x6M4daSr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2239181xn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준한, 정수정, 임필성 감독, 심은경, 임수정, 하정우,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d57a9beb5e2b4560b4be10e126e3c276425c3e5643ad006cd1843d180b57c8" dmcf-pid="ZKR8JNvmzB" dmcf-ptype="general">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는 하정우를 비롯해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임필성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질문에 응답했다.</p> <p contents-hash="e375142216fa4999e18f6e9946961d22097947e7bf9c116d12374acb8b51778a" dmcf-pid="59e6ijTs7q" dmcf-ptype="general">이날 하정우는 최근 열애를 공개하고 건물주로서 매물을 내놓은 것까지 화제가 돼 질문이 쏟아졌다. 그는 차정원과 열애에 대해 “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는 친구다. 공개됐다고 해서 응원의 목소리가 더 커지진 않았고, 특별히 달라진 것도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7092ac68a6c7749b9614046e7b67b5f124fe8f51afca0b1c021ebd933f46a8f" dmcf-pid="1ecoDC3Gzz" dmcf-ptype="general">이어 건물주로서 드라마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도 쿨하게 답하며 “쉽게 파이어족이 되면 안 된다는 걸 느꼈다. 레버리지를 잘 써서 건물을 매입하면 너무 좋겠지만, 그 레버리지를 쓰는데 있어서도 얼만큼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다고 배웠다. 그래서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일을 저질러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찍는 내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842474cfec5cfbd37760644824350ee2384c02e1c00839c18ffd7eb1eb148" dmcf-pid="tdkgwh0H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포스터. 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2240653sb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NEarlpX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khan/20260309152240653sb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포스터.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b32c4e0c3668475b827512bf48d6031d118a60c96b2351e8747ff66df736f8" dmcf-pid="FJEarlpXzu" dmcf-ptype="general">연이은 흥행 실패에 있어서도 초연한 대답을 내놨다. ‘비공식작전’ ‘로비’ ‘윗집사람들’ 등이 언급되자 그는 “팬데믹 이후 내 작품의 흥행성이 안 좋은 건 인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작전을 짜거나 다른 방법을 쓰진 않는다. 매번 같은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기 때문에 흥행 실패에 아쉬운 마음은 없다. 한 인간이 평생 한 우물을 판다면 그런 지점은 꼭 겪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다시 밤에서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178b41b429563db03ab1f075f5b8f9293bd110a457cedaa75e88672f7b09ac" dmcf-pid="3iDNmSUZ3U" dmcf-ptype="general">함께 자리한 임수정과 심은경은 작품의 관전포인트에 대해 전했다. 임수정은 “개성 가득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데, 예기치 않게 맞닥뜨리는 상황 앞에서 어떻게 변주하는지 봐달라”고 했고, 심은경은 “각 캐릭터 기저에 깔린 욕망이 있고 거기서 파생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웃픈 결과물을 낸다. 그 캐릭터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게 현명한 선택인지를 시청자들도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ef71ebcaacc904230110e44d1936800095b98fb4abd872b8eb4fb5bb65bcb0a4" dmcf-pid="0nwjsvu5pp" dmcf-ptype="general">‘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32013b0becf28e0311cd6f0af5ced0091db5c4e9de85ec8e652615513205d9d" dmcf-pid="pLrAOT71u0"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사이슈 찬반토론] 올림픽 무대의 추모 헬멧, 허락해야 할까? 03-09 다음 [MWC26] SKT 차호범 CPO "AI 거버넌스, 국가 대립 아닌 혁신·신뢰 협상 과정"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