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이 구글 CEO, 3년간 최대 1조원 받는다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kjcs1y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08c03ad69ce5cc21cb3eabaee3931d2f2eae1523b7069d8e63376ad4fbcb6" dmcf-pid="fvEAkOtW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순다르 피차이 CEO.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chosun/20260309151604287uxpm.jpg" data-org-width="5000" dmcf-mid="2NswmSUZ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chosun/20260309151604287ux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순다르 피차이 CEO.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36c5d52f57b6438bae527f03dc500a13a21b5570eab7492020a23126779a6" dmcf-pid="4TDcEIFY5j" dmcf-ptype="general">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가 최대 1조원이 넘는 대규모 인센티브를 받는다.</p> <p contents-hash="2993489d34cc5d78a7ad50f2c4be485965714d216464cc3397630f3acf2c4bc6" dmcf-pid="8Skjcs1ytN" dmcf-ptype="general">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8일(현지 시각)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알파벳 이사회 산하 리더십개발·보상위원회는 피차이 CEO에게 향후 3년간 최대 6억9200만달러(약 1조300억원) 규모의 보상을 지급하는 방안을 승인했다.</p> <p contents-hash="b23fe7a92f1d76d30e38a969e62443b0358b3b95b56144627c07062c781aea5f" dmcf-pid="6vEAkOtWZa" dmcf-ptype="general">피차이 CEO의 기본 연봉은 200만달러(약 30억원)지만 주식 기반 장기 보상이 막대하다. 3년간 재직할 경우 총 8400만달러 규모의 알파벳 주식을 보상으로 받는다. 또 알파벳 주식이 S&P 100 기업과 비교해 기준치보다 많이 올랐을 경우 최대 2억520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 알파벳 이사회는 또 순다르 피차이 CEO가 전략적으로 미래 사업을 성장시키면 보상 주식을 주기로 했다. 자율주행 택시 기업 웨이모와 드론 배송 업체 윙의 성과에 따라 최대 2억6000만달러와 9000만달러 상당의 주식 보상이 연계되는 것이다. 테크 업계에선 알파벳이 장기적으로 웨이모와 윙의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두고 이러한 보상 체계를 설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e9a917756b8b7867a0cf0c3de1e9d6deb9930c7590713cb9c04631f2eb11e41" dmcf-pid="PTDcEIFYYg" dmcf-ptype="general">이번 보상안은 피차이가 2015년 구글 CEO로 취임한 이래 최대 규모다. 알파벳은 CEO 주식 보상을 3년 주기로 부여하는데, 지난 2022년엔 피차이 CEO에게 3억3600만달러의 보상이 지급됐다. 피차이 CEO가 앞으로 3년간 구글과 알파벳 호실적을 이끌어 보상을 전액 타낼 경우, 피차이 CEO의 보상은 미 실리콘밸리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기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팀 쿡 애플 CEO의 연간 보수는 각각 9650만달러, 7430만달러였다.</p> <p contents-hash="9fce378200576901d9814ff4c0ca9e1966791163fb6837d5fd6d5bf9916d3773" dmcf-pid="QywkDC3GXo" dmcf-ptype="general">한편 피차이 CEO는 3년간 보상액이 승인된 당일, 보유하던 알파벳 클래스 C 주식 3만2500주를 매각해, 약 980만달러(약 145억7000만원)를 현금화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팬앤스타’ 솔로랭킹 24주 연속 1위…글로벌 팬심 입증 03-09 다음 심은경 "첫 악역 너무 재밌어…촬영장 가기 즐거웠다" ('건물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