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쇼크' 10년 만에 다시 선 이세돌 9단 "AI, 대결 아닌 협업 파트너" 작성일 03-0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파고 대국 열렸던 장소서 대결 아닌 협업 시연<br>AI 에이전트에 음성 명령으로 바둑 모델 재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VZb8jJge"> <p contents-hash="25a4da18981304e037dcc7d7d413ae3c50b208550d99a3123f6f4f442b5cb7a4" dmcf-pid="qhf5K6AicR" dmcf-ptype="general">10년 전 구글의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대국을 펼쳤던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9단)가 "이제 AI는 승부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이 더 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 도구로 정의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20befd11387cddca6fdfa97bae3d7697f454e59160a192995a47640d5b91c2" dmcf-pid="BYMU6dmjNM" dmcf-ptype="general">이 특임교수는 기업용 에이전틱 AI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인핸스가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연 '에이전틱 AI 상용화 글로벌 캠페인'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인핸스는 '에이전틱 AI의 시대'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2cc151fd02bd7636e1d3c39bb87bd9020ec7c87064dc50154e4e0e26352c38" dmcf-pid="bGRuPJsA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9단)가 AI 스타트업 인핸스가 9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최한 '에이전틱 AI 상용화 글로벌 캠페인' 행사에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다. 인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akn/20260309150828390ijqz.jpg" data-org-width="745" dmcf-mid="7bwMcs1y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akn/20260309150828390ij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9단)가 AI 스타트업 인핸스가 9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최한 '에이전틱 AI 상용화 글로벌 캠페인' 행사에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다. 인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9a576dad915caa137ce7820700525d3cef2233473332f5044955d6b7e71926" dmcf-pid="KHe7QiOcoQ"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2016년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알파고가 대국을 펼쳤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10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이 특임교수는 당시 입었던 복장과 유사한 복장으로 무대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3e4537381d640d68196201bcd0ab46ce26b4b0b7f71821b1e8117b42ec2c52b" dmcf-pid="9XdzxnIkoP"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 이 특임교수는 인핸스의 AI 에이전트와 협업해 음성 명령만으로 AI 운영체제(OS)와 함께 바둑 모델을 즉석에서 재구성하고, 새로 구성된 모델과 직접 대국을 펼쳤다.</p> <p contents-hash="666da6a4489f2ce4046c6f8faa50077851c2d67d4babe04094e057ea8234dd78" dmcf-pid="2ZJqMLCEA6" dmcf-ptype="general">인핸스는 이번 시연을 통해 음성 명령 하나로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실시간 웹 검색부터 기획서 작성, 코드 배포까지 완료하는 멀티 에이전트 협업 과정을 공개했다. 인핸스의 AI OS는 여러 전문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로 작동하는데, 사용자가 음성으로 요청하면 AI OS가 각 역할을 가진 에이전트에게 업무를 분배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b59afc587ffb5225f77aa4e2585ce433b29e19c4563d362142dc2393aaac1cee" dmcf-pid="V5iBRohDc8" dmcf-ptype="general">이 특임교수는 "인핸스의 에이전틱 AI는 나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가장 든든한 조력자였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AI가 만든 변화에 대해 "10년 전 우리는 AI와 대결을 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 AI와 협업해 함께 나가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7b8cfea8bdd1ce2a2c50874144234c2d27e85b40d8f6b7d211696b30f27e98a" dmcf-pid="f1nbeglwN4" dmcf-ptype="general">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AI를 통해 일자리가 변화할 뿐 사라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아직 초창기라 조금 막연한 느낌이 있지만, 조만간 여러 가지 새로운 무언가를 제시하고 만들어 나아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3be249f1b77b6a5f8ebfb5fe813850c3d65a17c032eb2cbc41269481fce3c1" dmcf-pid="4tLKdaSrof" dmcf-ptype="general">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과거 알파고 대국이 인간과 AI의 경쟁을 상징했다면, 이제 AI는 인간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 파트너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인핸스의 핵심 기술인 온톨로지, 에이전틱 AI, LAM을 표준화해 전 세계 기업이 에이전틱 AI와 협업할 수 있는 AI OS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a3988893666d85ff6deed5d4e234023d670782e79135c332cd1ebcf3f1f7c8a" dmcf-pid="8Fo9JNvmaV"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행사에는 앤스로픽,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p> <p contents-hash="c72214830aa32d3dfae9b4def6f2e024c7f03deddb59bbf3a1e6cc4af415d2e8" dmcf-pid="63g2ijTsa2"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현 한 마디에 중국인들이 '치맥'을찾았다 03-09 다음 [비즈톡톡] 애플, ‘저가형 맥북’ 카드 꺼낸 이유… 교육 시장·AI 전환기 노린 생태계 확장 전략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