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성추행 논란'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 취소 "교수진 책임 커" (전문) 작성일 03-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ASkOtW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d3af9fe953def608012326789fcc67e6091d9ea3efd8072813fa7b2ef1b8f2" dmcf-pid="zicvEIFY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지상,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150457041fayx.jpg" data-org-width="535" dmcf-mid="zN67H36b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150457041fa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지상,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efa362814cb1b47b040630a93c2be8d25e2be29b2e1b8ef1f3652dbfb202ef" dmcf-pid="qnkTDC3Gt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한지상이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강단에 설 수 없게 됐다. </p> <p contents-hash="9717e1fc53789bd208f7a10714b9bc37db60fbb61621e8d87c5304791df55170" dmcf-pid="BLEywh0HZK" dmcf-ptype="general">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진은 9일 "2026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의 강사(한지상)를 교체하여 진행하게 되었음을 공고한다"며 강사 교체를 알렸다. </p> <p contents-hash="398f0acc82d9a447e1e78af5bb25a742efcb4904e2070ed934b832932ae44bc3" dmcf-pid="boDWrlpXGb" dmcf-ptype="general">교수진은 "해당 수업은 1학년 필수과목으로서 지난 2월 기존에 임용된 강사가 타 학교 전임교원으로 발령 나면서 촉박하게 재임용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연기예술학과 동문인 한지상 배우가 추천됐고, 정식절차를 거친 뒤 최종 임용이 결정됐다"고 한지상이 강사로 임용된 과정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535a340403a2ffbef26593fe2867a5eceba88fa2e86c06361a444dbb33233f9" dmcf-pid="KgwYmSUZ1B" dmcf-ptype="general">그러나 과거 한지상이 성추문에 휩싸였던 바. 교수진은 "임용심사 과정에서 한지상 배우의 과거 논란이 된 사건이 언급되기는 하였으나 당시 강제추행이 없었다는 점이 최근 여러 차례 사법기관에서 입증되어 공소장에 명시된 점, 이 일에 대한 여론 악화로 배우가 오랫동안 여러 피해를 본 점, 한 번의 일로 한 인간의 삶 전체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매장되는 풍토에 대한 문제의식을 교수들 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917f99e31d3b541c1b28cddef6327940fe6988ddbf749b2db20b4362934a0" dmcf-pid="9arGsvu5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지상,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150458357txop.jpg" data-org-width="800" dmcf-mid="U4uPzVgR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150458357tx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지상,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3ac108f56b539c8b6b92f75e4c6bae7cd1a7eb8a71fb1e4b110db3fe2540b0" dmcf-pid="2NmHOT71tz" dmcf-ptype="general">당초 그의 과거 성추문이 고려된 상태에서 임용이 된 것이지만, 학생들이 반발하자 결국 임용은 취소됐다. 이들은 "지난 3월 5일 성균관대학교에 관련하여 대자보가 게시됐다. 그 과정에서 대자보가 교수를 포함한 학과 구성원들 간의 충분한 논의 없이 제거되며 관련해 실제 교육을 받게 될 학생들과 필요한 소통이 차단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 이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서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오지 못한 교수진의 책임이 큰 부분이었다"고 임용 취소의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2aa7ea63075afd5c6021842a71ff10fd6841888b6256e4bca120e09e400c85a" dmcf-pid="VjsXIyzt17" dmcf-ptype="general">한편 한지상은 지난 2020년 여성 팬 성추행 의혹에 휘말렸으며, 그는 이후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204fdcfa84c61b2d68970e99cf3223556cfa0c85a8c1c791a49441d210589c5a" dmcf-pid="fxoOaDHlXu"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진 입장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1324b2db673e5a82ebbe4d7232a2cbb90517e99c70b15f03a759e280f28a96d3" dmcf-pid="4MgINwXS1U" dmcf-ptype="general">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진은 대학본부와의 협의 및 교수회의를 통해 2026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의 강사(한지상)를 교체하여 진행하게 되었음을 공고합니다. 해당 수업은 1학년 필수과목으로서 지난 2월 기존에 임용된 강사가 타 학교 전임교원으로 발령 나면서 촉박하게 재임용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연기예술학과 동문인 한지상 배우가 추천되었고, 배우가 가진 여러 수상경력과 작품활동을 통해 보여준 능력, 동문 후배들에 대한 열정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정식절차를 거친 뒤 최종 임용이 결정되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adde26c8101ad7e8b9c4f8ed6b837859461c3d8a6c52cb720a83e363f8365" dmcf-pid="8RaCjrZv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지상,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150459637xnmx.jpg" data-org-width="800" dmcf-mid="uR4o6dmj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150459637xn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지상,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3e798e746a3f96e8654cc70360b0eb232aaaa2f59bc81191926ad90bf523d" dmcf-pid="6eNhAm5TG0" dmcf-ptype="general">임용심사 과정에서 한지상 배우의 과거 논란이 된 사건이 언급되기는 하였으나 당시 강제추행이 없었다는 점이 최근 여러 차례 사법기관에서 입증되어 공소장에 명시된 점, 이 일에 대한 여론 악화로 배우가 오랫동안 여러 피해를 본 점, 한 번의 일로 한 인간의 삶 전체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매장되는 풍토에 대한 문제의식을 교수들 간 공유하였습니다.</p> <p contents-hash="d3a91b327843aac2228eebf55724aa5d037d1aac76ebabd94e5078a4a716ae04" dmcf-pid="Pdjlcs1yX3"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지상 배우의 임용이 공식화된 후 SNS상에서 윤리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배우가 강단에 서는 것에 대한 비판이 일었고 지난 3월 5일 성균관대학교에 관련하여 대자보가 게시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자보가 교수를 포함한 학과 구성원들 간의 충분한 논의 없이 제거되며 관련하여 실제 교육을 받게 될 학생들과 필요한 소통이 차단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서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오지 못한 교수진의 책임이 큰 부분이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진은 보다 엄정한 기준과 소통절차를 정례화하여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ab79e8a254f6a6e7a5bcfb29d58c31d8381710a5017211e5f16c6d26a1d3910d" dmcf-pid="QJASkOtW1F" dmcf-ptype="general">나아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진은 향후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학교의 교육환경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다면 최선을 다해 문제를 개선해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더 엄격한 윤리적 기준과 감수성 안에서 교육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p> <p contents-hash="a83513d97982a3d32768635f72cdc0fdcc550db224f92d8f976066f5cf7b95a2" dmcf-pid="xicvEIFYXt" dmcf-ptype="general">2026년 3월 8일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 일동</p> <p contents-hash="4c538be491cd31c48f178151ec030dfb625a40c0443442b02a75d7ca7858549f" dmcf-pid="yZuPzVgR11"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7e755aaaa592d1f12edc4ffd64ca1e9fd88d8d60a6b4386db37805fab7fbce7a" dmcf-pid="W57Qqfaet5"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벌 2세 오정세, 대한민국 재계 3위 그룹 왕좌 노린다(클라이맥스) 03-09 다음 피프티피프티 하나, 활동 잠정 중단…”컨디션 난조” [공식]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