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륙 눈물 폭탄! '안세영의 저주를 드디어 깼다' 왕즈이 승리에 감격 또 감격..."36연승 무패 신화 종식" 자회자찬 작성일 03-09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9/0000596798_001_20260309150008343.jpg" alt="" /><em class="img_desc">▲ ⓒBWF</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9/0000596798_002_20260309150008558.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드디어 안세영의 저주를 깼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승리다.<br><br>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에게 세트스코어 0-2(15-21, 19-21)로 패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공식 경기 36승 행진을 마감했다.<br><br>한국으로서는 충격적인 패배다. 안세영은 최근 들어 전혀 패배를 하지 않았고,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를 고수했다. 반면 '2인자'왕즈이는 오랫동안 안세영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녀는 안세영을 상대로 10연패에 빠져 있었다.<br><br>하지만 왕즈이는 10연패를 극복하고 중요한 순간 안세영을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곧바로 중국 매체들의 찬사가 쏟아졌다.<br><br>중국 매체 '소후'는 "왕즈이가 안세영의 저주를 깼다. 이로써 왕즈이는 개인 통산 첫 전영오픈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녀는 안세영을 상대로 한 2년 간의 10연패 징크스를 종식시켰을 뿐만 아니라, 안세영의 36연승 무패 신화를 깨뜨렸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9/0000596798_003_20260309150008605.jpg" alt="" /></span></div><br><br>오랫동안 기다려온 승리를 거둔 왕즈이는 경기 후 감격에 젖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왕즈이는 "안세영을 상대할 때는 언제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전에는 긴 랠리를 견디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끝까지 버티려고 노력했다. 그랬더니 안세영이 실책을 범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패배나 기록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오직 다음 포인트에만 집중했다"라며 승리의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안세영은 왕즈이에게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안세영은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가 더 좋은 경기를 펼쳤다. 왕즈이의 전영오픈 첫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아름다운 패자의 품격을 선보였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9/0000596798_004_20260309150008745.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김현우 “밴텀급 타이틀샷 달라”…“김수철·양지용 다시 하면 이겨” 03-09 다음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전 유공자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