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F 당구시즌 개막전 국토정중앙배 11일 양구 개최 작성일 03-09 1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세계 1위 조명우, 디펜딩챔프 최완영 출전<br>공격시간 40초→35초 단축 ‘템포 업’</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9/0002610674_001_20260309143912689.png" alt="" /></span></td></tr><tr><td>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 포스터</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당구연맹(KBF)이 새로운 브랜드 ‘K-빌리아드(K-Billiards)’ 선포 후 첫 번째 전국대회인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개최한다.<br><br>이번 국토정중앙배는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선수를 포함해 총 1871명이 참가를 확정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맹이 내건 “당구는 운동이다, 당구는 재미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현장에서 처음 구현하는 무대로, ‘K-Billiards’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 대회다.<br><br>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필두로, 지난해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을 꺾고 드라마틱한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최완영(광주당구연맹)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포켓볼 종목에서는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약 1억3000만원 규모다.<br><br>대한당구연맹은 이번 국토정중앙배부터 경기장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문화체육회관은 프리미엄 테이블(허리우드 후원)과 관중석, LED 전광판, 중계 무대 개선 등을 통해 프로선수 중심의 대회장과 관람 환경을 강화하고, 청춘체육관에는 50대의 테이블을 설치해 각 부별 엔트리를 64강에서 96강으로 확대함으로써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br><br>경기 방식의 변화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캐롬과 포켓볼 전 종목의 공격 시간을 기존 40초에서 35초로 단축해 경기 템포를 높인다. 한편 PBA 프로당구리그는 35초 룰에서 2025-2026시즌부터는 2초 더 단축한 33초 룰을 채택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연세체육회 자원봉사단 출범…초대 단장에 홍경숙 씨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 약자, 지역사회에 지속적 도움” 03-09 다음 알파고 10년 후 이세돌 무대…앤트로픽 후원 있었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