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억원 대형 디스플레이 R&D 사업이 온다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etsvu5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bc1494add30bec701d959981f2b9f57e3132b57fd3a2e54caef0163161d911" dmcf-pid="6AdFOT71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etimesi/20260309143502430hnjd.jpg" data-org-width="700" dmcf-mid="4TCxpbiP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etimesi/20260309143502430hn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15f3429968bffac84376ebc4786a662a44a84fa159c2336eca457ad9f1e952" dmcf-pid="PcJ3IyztOF" dmcf-ptype="general">정부가 새로운 대형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 초격차 공정기술 등 차세대 기술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산업계와 학계 등 후방 생태계가 희망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까지 아우르고 있어 기대가 크다.</p> <p contents-hash="b1b9bedd4a05767bac0f560ba63cb86f20c32d755445557d76ffae2516ac33e1" dmcf-pid="Qki0CWqFOt" dmcf-ptype="general">9일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하 산기평)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산기평은 3650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 사업인 '디스플레이 첨단산업기술개발' 사업을 위한 사전심의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4c6a06a0fb2c5af67338ba0f8790b29dddc0d3ed8c2c24d912f442f3fd00b0cd" dmcf-pid="xEnphYB3D1" dmcf-ptype="general">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신 신설된 '대형 R&D 사업 사전기획점검제도' 심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aae3306ca3f1a05c0734956ca18768ab2cacef093b15cbbe8756fb382613e4bc" dmcf-pid="yz5j4Rwar5" dmcf-ptype="general">사업 규모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3653억원이다. 정부가 약 75%에 해당하는 2740억원을, 민간이 913억원가량을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디스플레이 패널 및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학·연 전체다.</p> <p contents-hash="d2452aec08aab75ecaa980091f5bc4578599ba29405ca832839ac53a0743c154" dmcf-pid="Wq1A8erNrZ" dmcf-ptype="general">사업 목표는 디스플레이 기술 초격차 유지와 제조 경쟁력 확보, 신시장 선점, 기술 자립화다. OLED, iLED, 초격차 공정기술 개발이라는 3대 내역사업에 대해 12개 핵심 기술테마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d688722ab1cfac0c3facbec576fa1884ea43a64b918ade0866aa86a4ad65a0b1" dmcf-pid="Yq1A8erNOX"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2024년 발주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R&D 및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무기발광 R&D)' 이후 2년 만에 추진되는 디스플레이 분야 대형 R&D 사업이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두 사업은 2031년과 2032년 각각 종료되며, 이 기간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 R&D 사업 규모는 모두 8500억원에 이른다.</p> <p contents-hash="c2ad0ecdf99b952e96efeb307fce0475ecf541121a05cad2d0c1ed77871399c1" dmcf-pid="GBtc6dmjrH" dmcf-ptype="general">업계 반응은 고무적이다. 정부 R&D 과제는 미래 기술을 개발할 인력과 비용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과제를 운용하면서 인력을 확보하고 신사업 진출도 추진할 수 있어 전반적인 디스플레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3d996806c8abe4f2f03f316365ccddff42abdff5ee59a17bc784e6ce4e6bf68" dmcf-pid="HbFkPJsAmG" dmcf-ptype="general">특히 주력 사업인 OLED가 포함돼 주목받는다. OLED는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의 기술 경쟁력이 가장 앞서있지만 기존 무기발광 R&D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의 거센 추격을 받는 업계로서는 아쉬움이 컸다.</p> <p contents-hash="72414044e7fb65ff78c064a693c7fc445ca54d7582bc050e327e490ffacba926" dmcf-pid="XK3EQiOcOY" dmcf-ptype="general">자발광 퀀텀닷(QD), 무한확장형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등 신기술에 대한 지원도 포함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91198574481a0f085a0b094813a031e9b7da4b4e083320170147c4d7631b5201" dmcf-pid="Z90DxnIkrW"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이 중국과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OLED 분야 지원도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격차를 벌릴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4a8125f34c001f6ac9872635b06b3dbd7d1c539448b19dd69f8e67d0c37963" dmcf-pid="52pwMLCEOy"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물주' 하정우 "19년만에 드라마, 시청률 평가 익숙하지 않아" 03-09 다음 하정우, 19년만 드라마 복귀 "실감 안 나, 겸허한 마음으로 평가 기다려" (건물주)[엑's 현장]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