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159' 인도,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크리켓 월드컵 우승 작성일 03-09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 255점 기록하며 압도적인 공격력 선보여<br>홈 관중 응원 힘입어 대회 2연속 우승 달성<br>2028년 올림픽 기대감 상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3/09/0000918355_001_20260309142912851.jpg" alt="" /><em class="img_desc">8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나렌드라 모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ICC T20 월드컵 인도·스리랑카 결승전에서 우승한 인도 선수들이 기쁘게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마다바드=AFP·연합뉴스</em></span><br><br>인도가 8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의 나렌드라 모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크리켓위원회(ICC) T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뉴질랜드를 255-15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4년 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다. 경기 MVP는 인도의 볼러 자스프리트 붐라가 차지했다. 인도는 특히 이 종목 슈퍼스타 비라트 콜리(38)의 T20 국가대표 은퇴(2024년) 이후 젊은 선수 중심으로 팀을 재편한 뒤 차지한 우승이어서 의미를 더했다.<br><br>이날 경기는 동전 던지기를 통해 인도가 선공, 뉴질랜드가 후공을 선택하며 시작됐다. 인도는 전반 공격에서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인도는 전반에 무려 255점을 올렸는데, 이번 대회 평균 득점이 168점임을 고려하면 압도적인 공격력이었다. 이번 대회 전체 경기에서 250점을 넘긴 경기는 네 차례뿐이었고, 그중 세 번이 인도가 작성한 경기였다. 상위 타선인 산주 삼손(89점), 아비셰크 샤르마(52점), 이샨 키샨(54점)이 나란히 50점 이상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T20 월드컵 사상 상위 세 타자가 모두 50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3/09/0000918355_002_20260309142912916.jpg" alt="" /><em class="img_desc">8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나렌드라 모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ICC T20 월드컵 인도·스리랑카 결승전에서 인도의 이샨 키샨 선수가 타격하고 있다. 아마다바드=AFP·연합뉴스</em></span><br><br>한편, 야구와 유사한 규칙을 가진 크리켓은 전 세계 25억여 명의 팬을 보유한 인기 스포츠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1900년 파리 올림픽 이후 무려 128년 만의 올림픽 복귀한다. 특히 올림픽에서 8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던 ‘육상 전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어린 시절 크리켓 강속구 투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육상 선수가 아닌 크리켓 선수로 올림픽 무대 복귀설까지 나온다.<br><br>볼러(투수)는 배터(타자)에게 공을 던지지만 스트라이크 존이 아닌, 배터 뒤에 세워진 '위켓'이라는 막대를 맞히는 것이 목표다. 공에 맞아 위켓이 쓰러지면 배터는 아웃된다. 공격팀 배터가 모두 아웃되면 공격이 끝난다.<br><br>타자가 공을 치면, 양쪽에 설치된 위켓 사이를 왕복하며 득점을 올린다. 반대편 위켓에 도달하면 1점(런)이 기록된다. T20 형식의 크리켓은 기존 7~8시간이 걸리던 크리켓 경기를 단축한 방식으로, 각 팀이 한 번씩 공격해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한 팀이 승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3600억원 대형 디스플레이 R&D 사업이 온다 03-09 다음 한국 산악스키,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 플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