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세금 추징에 곰탕집 논란까지…이하늬 측 “사업적 관련 없다” 해명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Hzqfae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1ebf7aec107a2cec762ac325c3cda61ef714f19f9b099fd513134e8c53c62d" dmcf-pid="KIXqB4Nd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하늬. 서울경제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eouleconomy/20260309142328922edbm.png" data-org-width="602" dmcf-mid="BxJDwh0H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eouleconomy/20260309142328922edb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하늬. 서울경제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ef7095821628a6ed44a99dc01aad7d6e7bf38000cef5abb149798632058165" dmcf-pid="9CZBb8jJhb" dmcf-ptype="general">배우 이하늬 소속사 호프프로젝트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고기·곰탕 전문식당이 연예기획사 법인 분점으로 등록됐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afa1f399375e70e960a7b01a804f7affdfa58f07acc1fdc8d1534526dbdf934" dmcf-pid="2h5bK6AivB" dmcf-ptype="general">호프프로젝트는 9일 “해당 주소지는 본점이 아니라 임대사업이 이뤄지는 사업장의 주소지로, 사업자 등록상 행정 절차에 따라 지점으로 등록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건물은 취득 이전부터 10년 이상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상호로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호프프로젝트와는 임대차 관계 외에 별도의 사업적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59fd5d348528867e979a4ab4ca59d9916eff15be9279a95ba8097d65481a5a" dmcf-pid="VkSF3qd8hq" dmcf-ptype="general">건물 매입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회사 측은 “건물을 취득할 당시 법인 본점 소재지 활용 방안과 함께 복합 문화예술 공간 조성, 웰니스 사업 연계, 콘텐츠 개발 작업 공간 마련, 신진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매도인 사망 이후 이해관계인 간 분쟁이 발생하면서 소유권 이전 완료까지 약 3년이 걸렸고, 그 사이 관련 법령이 개정됐으며 기존 임차인이 영업 지속을 원해 임대차 계약이 갱신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당초 검토했던 법인 활용 계획은 현재 보류 상태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523a3a85544cf54fb452916758166b0ba951518562613fb871b5025767ce9d2" dmcf-pid="fEv30BJ6lz"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해당 부동산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한 자산이 아니며, 임대 수익 역시 법인 회계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음식점 영업장이 보도 과정에서 노출될 경우 임차인 영업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p> <p contents-hash="43f7b35e07bf85a13d1ba63a87861cc9c115baf0b3f4fdb00f6f59a2d0ebfa96" dmcf-pid="4DT0pbiPy7" dmcf-ptype="general">논란은 전날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 비롯됐다. 방송은 이하늬가 설립한 법인(현재 법인명 변경) 명의로 등기된 한남동 건물에서 소고기·곰탕 식당이 운영 중이며, 해당 식당이 법인 분점으로 등록돼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법인 대표이사는 이하늬의 미국 국적 남편이, 이하늬는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건물 내부에서 연예기획사 사무실로 보이는 공간이나 표식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97a7babebd8d59eaa1cab4ac32c7a4fbb69fea070f1f58187c00ab376998614" dmcf-pid="8wypUKnQWu" dmcf-ptype="general">방송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2017년 11월 약 64억5000만원에 매입됐으며,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채권 최고액이 약 42억원으로 설정돼 매입가의 절반 이상인 약 35억원을 대출로 조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유권 이전은 2020년에 완료됐다. 현재 건물 시세는 약 120억원으로 8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3288a92cdcccaa0f49e6bae5706bd0d31e187861241dcf3958c588ecce4d57a0" dmcf-pid="6rWUu9LxSU" dmcf-ptype="general">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인 기획사 세금 탈루 의혹과 관련해 약 60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 측은 “고지된 추가 세액은 전액 납부했으나 과세당국의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현재 조세심판원에 불복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5ffcec78947fa1e05761ec01181bb4d9f1bffc2cd179952ac4196a9914673e" dmcf-pid="PmYu72oMhp" dmcf-ptype="general">현수아 AX콘텐츠랩 기자 sunshin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렌’ 박민영X위하준, 수장고 안 심리전 03-09 다음 [SC이슈] “소주 4잔 마셔” 이재룡, 음주운전 시인…경찰 “입건 방침”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