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바이애슬론 金' 김윤지에 직접 축하..."값진 결실 자랑스럽다" 작성일 03-09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9/0000389990_001_20260309142217057.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바이애슬론 김윤지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금메달리스트 김윤지의 역사적인 업적을 축하했다. <br><br>지난 8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역사적 금메달을 획득한 BDH 파라스 김윤지를 현지 시상식장에서 직접 만나 축하했다.<br><br>첫 패럴림픽에 출전한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종목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보여준 김윤지의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금메달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이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획득한 최초의 금메달이다.<br><br>아울러 김윤지가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은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여자 선수로는 역사상 최초이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신의현이 대한민국 최초로 획득한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이다. <br><br>특히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획득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 2개 모두 BDH 파라스 소속 선수들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9/0000389990_002_20260309142217099.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김윤지가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em></span><br><br>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 지원을 위해 오랜 시간 힘써온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다. 배 이사장은 그동안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BDH 파라스 소속 선수들의 꾸준한 성장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김윤지의 금메달 역시 그 결실 중 하나로 평가된다.<br><br>김윤지를 축하하기 위해 시상식장을 찾은 배동현 이사장은 "우리 윤지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그동안 묵묵히 이어온 노력과 도전이 세계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져 대단히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br><br>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4개 종목의 경기를 더 남겨두고 있으며, 첫 패럴림픽에서 이룬 역사적인 금메달의 여세를 이어 남은 경기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br><br>사진=BDH재단<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오늘의 패배 절대 잊지 않겠다" 왕즈이 축하하며 설욕 다짐…37연승 좌절? 계속 나아간다 "다시 준비할 것" 03-09 다음 '오빠 동계체전 금메달 자랑'에 최가온 "무시했어요" 너스레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