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1인 법인, 28.5억 들여 강화도 땅 5700평 매입” 축구장 3개 규모 (스트레이트) 작성일 03-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dUfMDg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d6bc2e2969e875bbd22bec56a6b54ef91b82e2615f5d134ae4abbb7bd5a84" dmcf-pid="3lJu4Rwa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140706871kosn.jpg" data-org-width="658" dmcf-mid="tpsMNwXS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140706871ko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0Si78erNy8"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debb66b905cd77876f5c16255dc2a45ee799a02bf98b82f3fe62d39a63598de5" dmcf-pid="pvnz6dmjS4"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차은우 측이 과거 1인 법인을 통해 약 28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df449a496309c1cffc505f5ce0cdf9fd9111e56ae5c86e20c0450c03208b08c" dmcf-pid="UTLqPJsAvf" dmcf-ptype="general">3월 8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을 추징당한 아이돌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1인 기획사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p> <p contents-hash="b836d0d2a9c4b49094454b26e36a4e5ddff3ae532559a15f3abb65665e8b2ba4" dmcf-pid="uyoBQiOcyV" dmcf-ptype="general">차은우 추징 규모는 약 200억 원으로 연예인 탈세 추징금 가운데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주로 대기업 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됐다는 점에서 탈세 규모와 혐의가 가볍지 않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다.</p> <p contents-hash="323c3ccd7d615318ce7888af689e4eaad80bd7d7c1ba27fd48467af815a10cce" dmcf-pid="7WgbxnIkh2"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받을 때 개인이 아닌 1인 기획사 명의로 수익을 정산받아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57baa399b906b5fb990c25004167d382aa735ca796e3fc49d8036f1846e445d" dmcf-pid="zYaKMLCEh9" dmcf-ptype="general">‘스트레이트’ 취재진은 해당 1인 기획사가 등록된 장소를 찾았다. 강화군에 위치한 2층 건물로 입구에는 ‘숯불장어구이’ 간판이 남아 있었다. 내부는 비어 있었지만 몇 달 전까지 차은우 가족이 운영하던 식당이었다.</p> <p contents-hash="0300f92b948878f3d92c457e0329b6c2e051658853bc53783cadf5ec71b6594f" dmcf-pid="qvxFK6AiWK" dmcf-ptype="general">차은우가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외관상 일반 식당 건물일 뿐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이곳이 1인 기획사의 본점으로 등록돼 있었다.</p> <p contents-hash="e1ab442ccc8e2f30497ef9b0c0d9ef63833953d25da84741e84c080d9e883ada" dmcf-pid="BTM39PcnWb" dmcf-ptype="general">해당 법인은 2019년 설립됐으며 차은우가 주식 100%를 보유했다. 법인 대표는 차은우의 모친이며 차은우와 동생은 사내이사, 부친은 감사로 이름을 올린 전형적인 가족 법인 구조다.</p> <p contents-hash="699d75cddd94b128baf78bd4b7f054e34cbdb1d4071f0c1c5bd52a102a6dc124" dmcf-pid="byR02QkLTB" dmcf-ptype="general">차은우와 같은 고소득자가 소속사로부터 개인 명의로 수익을 정산받을 경우 소득세 최고세율은 약 49.5%에 달한다. 반면 1인 회사 형태의 법인 명의로 정산받으면 수익 규모에 따라 약 22~27.5%의 법인세만 적용된다. 세율 차이는 20% 이상이다. 여기에 수익금을 법인 유보금으로 남기거나 활동 경비, 직원으로 등록된 가족 급여 등 명목으로 처리할 경우 세금 부담을 더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862fcfc2300ad17787901059ee8e7ee1b769a64a49c6f63081b7ab83692397a4" dmcf-pid="KWepVxEoCq" dmcf-ptype="general">1인 회사를 통해 수익을 정산받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연예기획사 업무 없이 운영되는 페이퍼컴퍼니라면 높은 소득세 대신 낮은 법인세를 적용받기 위한 구조로 판단돼 소득세 탈루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p> <p contents-hash="45002aa39c611a3cc7829e9b5fa0f09938cffec53de32ec60da271533dd81c8c" dmcf-pid="9YdUfMDgSz" dmcf-ptype="general">'스트레이트' 측은 차은우 1인 법인이 부동산도 상당 규모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2020년 7월 해당 법인은 식당이 포함된 건물과 토지, 인근 임야까지 약 4500평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17억5000만 원이고 이 가운데 8억 원은 법인 명의 대출이었다. 지난해 2월에는 식당 바로 앞 토지를 추가로 11억 원에 매입했다. 두 차례 매입 금액을 합하면 약 28억5000만 원 규모다. </p> <p contents-hash="02eb45f634eb9a1f86f3beb583cdebe0e0c84ed9e0194f5df70d7d860144753b" dmcf-pid="2GJu4RwaW7"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지난 1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2abecd1ad75f1d65acb09822f64b33eb73f20cf52199a82c4c5595806ae496e" dmcf-pid="VHi78erNWu"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판타지오 측은 "향후 법적 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bc720b349b905f17b69055831458858554de61a72b960d272461a58a0497179" dmcf-pid="fXnz6dmjCU"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4ZLqPJsAl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하늬, 1인 기획사=곰탕집 논란에 "단순 임대" 해명 03-09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임철수, 박신혜와 앙숙 케미부터 '소.방.차' 트리오 활약까지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