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임철수, 박신혜와 앙숙 케미부터 '소.방.차' 트리오 활약까지 작성일 03-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Hvt7Rf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9619fac91e5b5f6ac1c65162d2020011162e543807eb3c03943c8cb849e675" dmcf-pid="70XTFze4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TN/20260309140712072kzqk.jpg" data-org-width="700" dmcf-mid="pV0ZzVgR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TN/20260309140712072kz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11c1ae4bcee84cb841f5207451bec08b0666a837b50ac1911daf7ae26c7f81" dmcf-pid="zpZy3qd8vm" dmcf-ptype="general">배우 임철수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마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c7e7aedfb1c3ed2cb157017010964f8f0bd3c3ef09f1de9636622d44b417c03" dmcf-pid="qU5W0BJ6vr" dmcf-ptype="general">임철수는 지난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리서치부 부장 '차중일' 역을 맡아, 1990년대 여의도 직장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2:8 가르마와 화려한 넥타이로 외적인 디테일을 살린 것은 물론,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리얼함과 다채로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450525b9e3f254b0331da89ff3634ff4b0864d27794c03dbc30934b8cad01fe9" dmcf-pid="Bu1YpbiPWw" dmcf-ptype="general">특히 지독한 권위의식과 '강약약강'의 태도로 홍금보(박신혜 분)를 괴롭히는 얄미운 상사였지만, 때로는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애증의 캐릭터'로 등극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한민증권 임시 대표 자리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도. </p> <p contents-hash="45adce7afc0f3a158fd0e8fb83a240d04c9764f8a530286d9ce4f952ab71a233" dmcf-pid="b7tGUKnQhD" dmcf-ptype="general">이처럼 임철수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맞춤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미지의 서울', '정숙한 세일즈', '환혼' 등 다양한 화제작의 중심에서 '필승 배우'로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3f53d437a89e04c6e7051894c8d420fc47276f0b4a4562b1564f7989758859" dmcf-pid="KzFHu9Lx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TN/20260309140712270dwkj.jpg" data-org-width="700" dmcf-mid="Uf8KMLCE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TN/20260309140712270dwk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7f2c8f394a70745c662b34c73b3664fd06c573fff9aede8892f1e167844c8d5" dmcf-pid="9q3X72oMlk" dmcf-ptype="general"> <strong>◆이하 배우 임철수의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일문일답</strong> </div> <p contents-hash="0a8099687e21f4498e7fe07bffdcf2bf79b64e6550d6cff85a82238c8c3ef5fc" dmcf-pid="2B0ZzVgRWc" dmcf-ptype="general">Q.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마무리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p> <p contents-hash="9c34c92aefea6cb2ac93ba0cd32fd58d4904af78f6856ff38a4224b50d3c41f4" dmcf-pid="V1WhZpQ9yA" dmcf-ptype="general">A. '언더커버 미쓰홍' 덕분에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 작품! </p> <p contents-hash="28d9d7399ea4a99deb615fc9afbd2a82d1cedbc7607f1191a3a4132b4a5be844" dmcf-pid="ftYl5Ux2hj" dmcf-ptype="general">Q.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캐릭터 '차중일'을 연기했습니다. 어떻게 준비했나요? 연기하면서 특별하게 신경 쓴 부분이 있나요? </p> <p contents-hash="04af0850f12f511adeac635cb4159a87488c47896da5e7b2bc7f3d3f96d469f3" dmcf-pid="4FGS1uMVCN" dmcf-ptype="general">A. 그 시대에 존재했을 법한 쉰내 나는 인간상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의상과 분장 모두 그때의 시대상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거기에 차중일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그 시대를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낭만이 있는 시절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거칠기도, 어찌 보면 과격하기도 한 그때의 시대상을 태도로 담아보고자 노력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1ffc9240c82964edea18231ba9a73c3677e99b6f69f31ea3307ab16113995a3" dmcf-pid="83Hvt7RfCa" dmcf-ptype="general">Q. 1990년대 여의도 직장인 그 자체로 변신했는데, 캐릭터의 외적인 모습을 위해 스스로 준비한 부분이 있을까요? </p> <p contents-hash="a32f064584435252dcc7d5051a094729bfe89af8bbb9e9441d710c83b71807b9" dmcf-pid="60XTFze4yg" dmcf-ptype="general">A. 착장에 맞는 자세를 많이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2:8 가르마를 연출해 주신 덕분에 머리를 엣지 있게 만지는 차중일만의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또 의상에도 캐릭터의 특성과 시대상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 '옷을 만지는 디테일', '시계도 자랑하듯 보는 버릇' 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의상팀, 분장팀에서 해주신 덕분에 찾게 된 것들이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p> <p contents-hash="e25b747b47f73235db5cf1b3380dce2699e7876bdd843344382999990e752105" dmcf-pid="PpZy3qd8Co" dmcf-ptype="general">Q. 박신혜 배우와의 앙숙 케미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케미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일까요? 연기하면서 호흡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p> <p contents-hash="2e1c5345acdf1225c2e95373b96ccf29d9afac8296b1d25a3a4bd6d5ff981b5f" dmcf-pid="QU5W0BJ6yL" dmcf-ptype="general">A. 저도 연기하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신혜 씨와 연기를 하면 마음이 항상 편했습니다. 작품 속 인물과 상황을 보는 눈이 뛰어나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웃음과 재미만을 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진지하게 부딪히면서 각자 인물의 목표를 이뤄내려고, 서로를 바꿔보려고 했던 지점이 참 가치 있는 시도와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케미는 120점입니다! </p> <p contents-hash="1db7f9a7cf21e4a2f74e64608194fbfac6939f0f44f2ecdce71da8cd49f66317" dmcf-pid="xu1YpbiPyn" dmcf-ptype="general">Q. 한민증권의 '소.방.차' 트리오도 빼놓을 수 없죠. 촬영장 분위기나 함께 연기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p> <p contents-hash="a594953c1f1f5d885acc53f72443e77b87c77a0bd600fc9e9c2d62925b59be5d" dmcf-pid="ycLRjrZvli" dmcf-ptype="general">A. 어려서부터 형님들의 무대 연기를 봐왔던 터라 함께할 수 있음에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너무 든든하고 유쾌하게 촬영했습니다. 셋이 모이는 날엔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동생이 까불어도 잘 안아 주셨던 우리 선배님들 정말 좋아합니다. </p> <p contents-hash="6ed20b694b14279dcf99bd80b49adb710b5e3595cdbe83992427ff3d5ea8373d" dmcf-pid="WkoeAm5TTJ" dmcf-ptype="general">Q. 마지막에 임시지만 대표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기분이 어떠셨나요? </p> <p contents-hash="5d10136d7762d208a3cfef0203a6ea45279a4b38f345d2456bb386cb603fc2d6" dmcf-pid="YEgdcs1ySd" dmcf-ptype="general">A. 거의 처음일 정도로 차중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썼던 날이라 촬영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캐릭터의 활력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장면이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웃음) </p> <p contents-hash="3bd357102e72a239e6d595c9664abf451524c42bdf2a33c4d5a42ac1884fe325" dmcf-pid="GvsklGb0Ce" dmcf-ptype="general">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p> <p contents-hash="c25c34645d82ffd67cf58447ea6b700c6cb49985d0b7c8b80897f8fdd0a47857" dmcf-pid="HTOESHKpyR" dmcf-ptype="general">A. 차중일 : (아주 작은 소리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p> <p contents-hash="cbbbd5c66bfac375746323a08d2fc27e682bc459b90171c824a022118352f06c" dmcf-pid="XyIDvX9UlM" dmcf-ptype="general">Q. 기억에 남는 시청자 반응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p> <p contents-hash="041ba36a06506e2100e06ea6bff48434666b54ac5b6241e265d43d8082ab67c0" dmcf-pid="ZWCwTZ2uyx" dmcf-ptype="general">A. 질 걸 알면서도 홍금보에게 계속 덤비는 모습이 이젠 안쓰러워서 동정심이 든다는 반응들, 악역인 것 같은데 이렇게 잘 당해도 되냐는 반응들이 재밌었습니다. </p> <p contents-hash="5c0039ba58a70a4fe8cfa72c8f19be6f3a87ae1bd719eb7fe821e736c318ea1b" dmcf-pid="5Yhry5V7WQ" dmcf-ptype="general">Q. '언더커버 미쓰홍'과 차중일, 임철수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p> <p contents-hash="ab79c1a75579a8f2c57eba178dc185232f6d6d5be552eeb69829b4d958e6d9a9" dmcf-pid="1GlmW1fzWP" dmcf-ptype="general">A. 저도 '언더커버 미쓰홍' 참 좋아합니다. 이렇게 제가 참여한 작품을 자랑스럽게 '좋다, 재밌다'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것 또한 좋습니다. 작품을 이끌어 주신 박선호 감독님과 나지현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끝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표현이 모자랄 정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p> <p contents-hash="be03a25ff1ccc8a2158fdcb9f2e6232a2d8932b4bcb1dea83d3aeaa188d1ee2e" dmcf-pid="tHSsYt4qh6" dmcf-ptype="general">[사진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p> <p contents-hash="99b493478bea1f27f94e6b1b2fe5d5f993c7b9fbcd8bee15a3ec0a6f3868f174" dmcf-pid="FXvOGF8Bl8" dmcf-ptype="general">YTN star 강내리 (nrk@ytn.co.kr)</p> <p contents-hash="a766a71bae72ba579cc8fb760108a2120b7b922da38f41d4a86b6951e293157c" dmcf-pid="3ZTIH36bC4"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036568479544aa2093becd540e42c82f4f50ec66754dfee30de7858af3406de2" dmcf-pid="05yCX0PKCf"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a33378278e32a41911f4a224eddd953373061ef7b11e8a15cdc3f61d4abd9ab8" dmcf-pid="p1WhZpQ9h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1인 법인, 28.5억 들여 강화도 땅 5700평 매입” 축구장 3개 규모 (스트레이트) 03-09 다음 '96→41kg'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또 병원행 "다들 보고싶어요"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