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전역에서 '티모시 때리기'..맞을 만 했다 작성일 03-0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9mVxEo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504beb5c8d0f1de7c1769ab5a7d11a2036c82284be75fdf61dcc5f064dd49f" dmcf-pid="667cqfae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134657354ncbc.jpg" data-org-width="600" dmcf-mid="4lZJ1uMV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134657354ncb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e752965e939893d9e6f8e0904f85e2bd3642023567a293f054d62252c4148c" dmcf-pid="PPzkB4Ndvm"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대세' 티모시 샬라메(30)가 오페라와 발레의 인기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선배' 제이미 리 커티스(67)까지 등판해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976269023d5acec6e1c9edaed35405be0d436a4febc35777a587d14fcb9d11ff" dmcf-pid="QQqEb8jJWr"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 리 커티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티모시 샬라메의 논란 섞인 발언을 정면으로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공유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7597fde22c0473ca38dd72e048a9aa84931ff9a59032b51e2698a23942c93a7" dmcf-pid="xxBDK6Aivw"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지난 2월 24일 열린 한 타운홀 미팅에서 시작됐다. 티모시 샬라메는 당시 "나는 오페라나 발레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을 억지로 유지하려는 느낌"이라며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2b6b4efb25daadb3ea12391db3f6f92e833bb031cd9abfb85bfb43064bf11a72" dmcf-pid="yywqmSUZSD" dmcf-ptype="general">뒤늦게 실수를 깨달은 티모시가 "모든 오페라와 발레 관계자들을 존중한다. 방금 시청률 14센트 정도를 잃은 것 같다"라고 수습하려 했지만, 여론은 이미 싸늘해진 뒤였다. 특히 그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모두 전문 무용수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가족의 뿌리조차 존중하지 않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f0fb91f6167a560628c03d687b101e778fc0aea2e2f1f75987d18154ca56793e" dmcf-pid="WWrBsvu5lE" dmcf-ptype="general">이에 제이미 리 커티스는 브로드웨이 배우 자크 맥널리의 글을 인용하며 힘을 보탰다. 해당 글은 "인공지능(AI)이 모든 예술 형태를 위협하는 시기에, 왜 예술가가 연극, 발레, 오페라 같은 순수 공연 예술을 하는 동료 예술가를 공격하느냐"라고 꼬집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46dfca8ccfaaef671ce8598f0d4032cb03c6f12b4c2f0afac676ab09626c3e55" dmcf-pid="YYmbOT71yk" dmcf-ptype="general">제이미 리 커티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네덜란드 국립 오페라 & 발레단의 영상을 공유하는 등 순수 예술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또한 오스카 남우주연상 경쟁자인 마이클 B. 조던을 응원하는 행보를 보이며 티모시를 간접적으로 압박했다.</p> <p contents-hash="72a0f5eb9bb93bb506d0c7d58e744da380f9d29638d1ffdb2becf3fc123abe1f" dmcf-pid="GGsKIyztyc" dmcf-ptype="general">이 여파로 티모시 샬라메의 오스카 수상 전망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시상식 예측 사이트 '골드더비'에 따르면, 영화 '시너스(Sinners)'의 마이클 B. 조던이 남우주연상 수상 확률 48.28%로 치고 나가는 반면, 티모시는 36.99%까지 하락하며 밀려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f45b4155d349dff83c6817c6b0b655171f0224d3aa9896fb8b3e12485128ccf3" dmcf-pid="HHO9CWqFSA" dmcf-ptype="general">비록 아카데미 투표는 지난 목요일 마감됐으나, 이번 논란이 투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는 오는 15일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badb844d12f8522c59fdc396873afc9ced14138d96173fca68e610e44f6a73d" dmcf-pid="X7HeZpQ9Cj" dmcf-ptype="general">한편, 티모시 샬라메의 모교인 라구아디아 예술고등학교 교장까지 공개 서한을 보내 "우리는 너의 본심을 안다. 더 잘 처신했어야 했다"라고 꾸짖는 등 할리우드 전역에서 '티모시 때리기'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f03d8f7f6086aaab814a54d3a97a562daf6320d8bd7e01b8b605ae322835e0b" dmcf-pid="ZzXd5Ux2lN"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60d6dccd701d00a2c4936d1158f55f5530708fc69cc9f07681561cf140c15633" dmcf-pid="5qZJ1uMVCa"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츠투하츠, 데뷔곡 ‘더 체이스’ 스포티파이 첫 1억 스트리밍 달성 03-09 다음 이효리·서장훈, 이별 앞둔 커플 만난다…JTBC 새 예능 참가자 모집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