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초·반송중 부산시협회장기 씨름 단체전 우승 작성일 03-09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산시협회장기 정상 올라<br>소년체전 출전 14명도 선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09/0001369934_001_2026030913421488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열린 부산시협회장기 씨름 대회에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시씨름협회 제공</em></span><br><br>부산 운송초등과 반송중이 제45회 부산시협회장기 씨름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반송중은 지난 7일 부산 서구의 부산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부산시협회장기 씨름 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연천중을 4-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거성중과 신곡중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br><br>이어 열린 초등학교 경기에서는 운송초등이 인지초등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내리초등과 안락초등은 공동 3위에 올랐다.<br><br>이날 경기에서는 오는 5월 열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대표 선발전도 겸했다. 이날 총 14명이 선발됐는데, 초등부 대표로는 정시훈·김주원·문서준(이상 운송초), 배하늘(안락초), 김민성(내리초), 박서준(인지초), 손수현(교리초)이 선발됐다. 중등부에서는 노운성·김태영·배현진·허은우(이상 반송중), 김태경(신곡중), 마건후(연천중), 김지완(신곡중)가 부산의 명예를 걸고 모래판에 나선다. 특히 중등부 소장급의 김태경은 금메달 후보로 꼽히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부산시씨름협회는 선발된 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화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수용 부산시씨름협회장은 “씨름 중심도시 부산의 자부심을 걸고, 유망주들이 대한민국 모래판을 호령하는 장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대국…이번엔 '협력' 03-09 다음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김윤지 선수의 역사적 금메달 획득 축하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