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위너, 제19회 경남신문배 우승…3세마 유망주 우뚝 작성일 03-09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클러치위너, 제19회 경남신문배 우승<br>2026년 최강 3세마 클러치위너…유망주 우뚝<br>문현철 조교사 "변수를 최소화한 결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9/0000149973_001_20260309132011322.jpg" alt="" /><em class="img_desc">클러치위너, 제19회 경남신문배 우승. /사진=한국마사회</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클러치위너가 제19회 경남신문배 우승을 통해 차세대 삼관마 유망주로 떠올랐다.<br><br>지난 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부경 제6경주로 열린 제19회 경남신문배 대상경주(3세, 1400m, 총상금 2억 원)에서 클러치위너(수, 레이팅 54, 마주 홍애란, 조교사 문현철)가 우승을 차지했다. <br><br>경남신문배는 삼관마 경주에 앞서 3세마들의 판도를 점쳐볼 수 있는 전초전 성격의 경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br><br>클러치위너는 이번 출전마 중 가장 빠른 1400m 기록을 가지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상경주에는 4연승에 도전하는 헤이브라더, 클리어리위너, 청춘은자유 등 강력한 마필들이 대거 출전해 열기를 더했다.<br><br>출발과 동시에 클러치위너는 선행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빠른 페이스로 경주를 이끌었다. 이에 헤이브라더가 곧바로 붙어 초반부터 두 마필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3코너부터 클리어리위너가 3위로 치고 올라오며 추격을 시작했다.<br><br>직선주로에 접어든 뒤 클러치위너와 헤이브라더가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400m 지점부터 클러치위너가 안정적인 걸음으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결국 1.5마신차로 서승운 기수와 함께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경남신문배 주인공이 됐다.<br><br>이번 우승으로 클러치위너는 선행마로서 강점을 입증했다. 경주를 함께한 서승운 기수 역시 부경 최정상급 기수다운 과감한 전개로 끝까지 선두를 지켜냈다.<br><br>경남신문배 우승을 이끈 문현철 조교사는 경주 후 인터뷰에서 "삼관마 경주에 대비할 정도로 뛰어난 말들이 많아 쉽지 않을 경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말이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훈련에서 다양한 변수에 대비해 전략을 구상했고, 변수를 최소화한 결과가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데이터랩]3월 9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03-09 다음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었습니다" 떳떳히 패배 인정한 최강 안세영…'2인자' 中 왕즈이에 져 '무패 마감·진영오픈 2연패 불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