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수 “박신혜, 웃음 재미만을 위하지 않아‥케미점수 120점”(미쓰홍) 작성일 03-0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DU8erN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14968d4f8cc0fb473363c8f484a18a50fdeeae4b34360f5c85335120bcfbf5" dmcf-pid="QDwu6dmj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131704906ejyw.jpg" data-org-width="650" dmcf-mid="4JSVijTs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131704906ej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22289d55d4d1e6875b2f682b6bf1859acfce085ef1548e46cee9601c3730ef" dmcf-pid="xwr7PJsA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131705103ysse.jpg" data-org-width="650" dmcf-mid="8W1dEIFY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131705103ys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ea507f24df73a75e721944928a5c80141d912427d51291c7fec5f26bade880" dmcf-pid="yBbkvX9U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131705377lmbu.jpg" data-org-width="650" dmcf-mid="6u7NCWqF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131705377lm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b1ff91746ef4c70cf2eb1c7523494885e850620512a831a3df04b410e17fd5" dmcf-pid="WbKETZ2ul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f0f93a16b5343dc78d38fcda335a7172ca5250e67c22fcfac596a7cea0e33f1" dmcf-pid="Y2VrYt4qSA" dmcf-ptype="general">배우 임철수가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f9c85d98bb5295dacdf84aaa96bc51a9056acbd4a3da669c78ee5cfdae4ab4a" dmcf-pid="GVfmGF8Blj" dmcf-ptype="general">임철수는 3월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리서치부 부장'차중일' 역을 맡아, 1990년대 여의도 직장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2:8 가르마와 화려한 넥타이로 외적인 디테일을 살린 것은 물론,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리얼함과 다채로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ac1c832ad1c764048efa673be6a71ef0520178f7e8e5636a79805cc60fd4f3c" dmcf-pid="Hf4sH36bvN" dmcf-ptype="general">특히 지독한 권위의식과'강약약강'의 태도로 홍금보(박신혜 분)를 괴롭히는 얄미운 상사였지만, 때로는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애증의 캐릭터'로 등극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한민증권 임시 대표 자리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도.</p> <p contents-hash="3869c1c63185ff08ca2a8478874bb60497ff09ad443ca9ecfd97ca259580b100" dmcf-pid="X48OX0PKva" dmcf-ptype="general">이처럼 임철수는'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맞춤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이 사랑 통역 되나요?', '미지의 서울', '정숙한 세일즈', '환혼' 등 다양한 화제작의 중심에서'필승 배우'로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해 온 임철수. 그가 앞으로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a766d80319eac64d21a2a2c7f51c35907e0f3b8477b56d68471a335334822b1" dmcf-pid="Z86IZpQ9Tg" dmcf-ptype="general">◆다음은 배우 임철수의'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일문일답</p> <p contents-hash="696f7354337c0540f1a77f59ee0c51182228685b43eb89c615db260a7d63f1b4" dmcf-pid="56PC5Ux2So" dmcf-ptype="general">Q. 드라마을 마무리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덕분에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 작품!</p> <p contents-hash="69546f23133c1ac01413baf70e696fd33588367124c10b1886217974cef2f3eb" dmcf-pid="1PQh1uMVSL" dmcf-ptype="general">Q.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캐릭터'차중일'을 연기했습니다. 어떻게 준비했나요? 연기하면서 특별하게 신경 쓴 부분이 있나요? A. 그 시대에 존재했을 법한 쉰내 나는 인간상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의상과 분장 모두 그때의 시대상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거기에 차중일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그 시대를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낭만이 있는 시절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거칠기도, 어찌 보면 과격하기도 한 그때의 시대상을 태도로 담아보고자 노력했습니다.</p> <p contents-hash="34ca18550c07366e0cbabdf365f11a1ebd9364d6fac87a7e6efe191bc41859ec" dmcf-pid="tQxlt7Rfyn" dmcf-ptype="general">Q. 1990년대 여의도 직장인 그 자체로 변신했는데, 캐릭터의 외적인 모습을 위해 스스로 준비한 부분이 있을까요? A. 착장에 맞는 자세를 많이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2:8 가르마를 연출해 주신 덕분에 머리를 엣지 있게 만지는 차중일만의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또 의상에도 캐릭터의 특성과 시대상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옷을 만지는 디테일’, ‘시계도 자랑하듯 보는 버릇’ 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의상팀, 분장팀에서 해주신 덕분에 찾게 된 것들이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891c6ae1b8ff1b0e751a42065887f5a0a1cdb6a9855b9335671afa023a8005a7" dmcf-pid="FxMSFze4vi" dmcf-ptype="general">Q. 박신혜 배우와의 앙숙 케미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케미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일까요? 연기하면서 호흡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A. 저도 연기하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신혜 씨와 연기를 하면 마음이 항상 편했습니다. 작품 속 인물과 상황을 보는 눈이 뛰어나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웃음과 재미만을 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진지하게 부딪히면서 각자 인물의 목표를 이뤄내려고, 서로를 바꿔보려고 했던 지점이 참 가치 있는 시도와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케미는 120점입니다!</p> <p contents-hash="dde7d95bc26a60113e1caa17c34d8b93e2d2a49f16b1b9f3190765dfea3f4e93" dmcf-pid="3MRv3qd8SJ" dmcf-ptype="general">Q. 한민증권의'소.방.차' 트리오도 빼놓을 수 없죠. 촬영장 분위기나 함께 연기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어려서부터 형님들의 무대 연기를 봐왔던 터라 함께할 수 있음에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너무 든든하고 유쾌하게 촬영했습니다. 셋이 모이는 날엔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동생이 까불어도 잘 안아 주셨던 우리 선배님들 정말 좋아합니다.</p> <p contents-hash="21b6974eff97ec3fa7769d82b63bccf239d586a192061f3aff8bc2cdfdba4a83" dmcf-pid="0rmzQiOcWd" dmcf-ptype="general">Q. 마지막에 임시지만 대표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기분이 어떠셨나요? A. 거의 처음일 정도로 차중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썼던 날이라 촬영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캐릭터의 활력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장면이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하하하)</p> <p contents-hash="bdb0ef0b90ddc983dceeed9a06b4f70fc24b610d7b3c0c971da104867cf1cb59" dmcf-pid="pmsqxnIkle" dmcf-ptype="general">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A. 차중일: (아주 작은 소리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p> <p contents-hash="a0f10be67d82a36a7a3d28719961ca56d8cbd4e954217f67ad101617c8aa05db" dmcf-pid="UsOBMLCElR" dmcf-ptype="general">Q. 기억에 남는 시청자 반응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질 걸 알면서도 홍금보에게 계속 덤비는 모습이 이젠 안쓰러워서 동정심이 든다는 반응들, 악역인 것 같은데 이렇게 잘 당해도 되냐는 반응들이 재밌었습니다.</p> <p contents-hash="541c6a28be5a718d8b1ee7a9a758e4dcebdb942cd0204865e9a4754f95bf0afd" dmcf-pid="uOIbRohDCM" dmcf-ptype="general">Q. '언더커버 미쓰홍'과 차중일, 임철수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도 참 좋아합니다. 이렇게 제가 참여한 작품을 자랑스럽게'좋다, 재밌다'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것 또한 좋습니다. 작품을 이끌어 주신 박선호 감독님과 나지현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끝으로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표현이 모자랄 정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b278f769827e55f96163004fe1ae1a0d64448abce1d8a03e51d5a95034863636" dmcf-pid="7ICKeglwS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zCh9daSrW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희, 강호동과 스캔들 해명 "남자로서 호감 無" (아근진) 03-09 다음 '1골로 지킨 10번의 꿈' 한국 여자하키, 오스트리아 꺾고 2026 월드컵 예선 순항 시작...다음은 잉글랜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