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로 지킨 10번의 꿈' 한국 여자하키, 오스트리아 꺾고 2026 월드컵 예선 순항 시작...다음은 잉글랜드 작성일 03-09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09/20260309115613054656cf2d78c681439208141_20260309131111203.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오스트리아의 1차전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역사적 연속 기록의 첫 관문이 열렸다.<br><br>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A조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1-0으로 완봉 제압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br><br>득점은 3쿼터, 단 한 번이었다. 아산시청 소속 김선아가 터뜨린 결승골 하나로 90분을 버텨낸 한국은 무실점 수비라는 또 하나의 성과를 챙겼다. <br><br>승리의 방정식은 단순했지만 그 단순함을 관철시킨 집중력은 예사롭지 않았다.<br><br>8개국이 격돌하는 이번 예선에서 상위 3개국만이 오는 8월 네덜란드·벨기에 공동 개최 본선 무대를 밟는다. 한국은 오스트리아·잉글랜드·이탈리아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br><br>1990년 대회 이후 한 번도 끊기지 않은 연속 본선 진출 기록, 그 열 번째 도전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br><br>한국의 다음 상대는 9일 만나는 잉글랜드다. 관련자료 이전 임철수 “박신혜, 웃음 재미만을 위하지 않아‥케미점수 120점”(미쓰홍) 03-09 다음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김윤지 선수의 역사적 금메달 획득 축하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