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 김윤지, 밀라노서 역사 썼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현지서 축하 작성일 03-09 19 목록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3/09/0005488263_001_2026030913001175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김윤지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em></span> <br> <br>지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역사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새롭게 쓰였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회 현장을 찾아, 한국 여성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BDH 파라스 소속 김윤지 선수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다. <br> <br>지난 3월 8일(현지시간), 김윤지 선수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종목에서 38분00초1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br> <br>이번 금메달은 여러 방면에서 기록적인 의미를 지닌다. 우선 대한민국이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획득한 사상 첫 번째 금메달이다. 또한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여성 선수가 따낸 최초의 금메달이자, 2018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 선수의 금메달 이후 한국이 거둔 두 번째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이다. 특히 대한민국이 역대 획득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 2개 모두가 ‘BDH 파라스’ 소속 선수들의 발끝에서 나왔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3/09/0005488263_002_2026030913001182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김윤지 선수가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em></span> <br>이러한 역사적 성과의 이면에는 장애인 체육의 든든한 조력자인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배 이사장은 그간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다. 김윤지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도 배 이사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밑바탕이 되었다는 평가다. <br> <br>시상식 현장에서 김윤지 선수를 직접 축하한 배동현 이사장은 “우리 김윤지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묵묵히 이어온 노력과 도전이 세계 무대에서 이토록 값진 결실로 이어져 대단히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 <br> <br>생애 첫 패럴림픽 무대에서 한국 스포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김윤지 선수는 이번 금메달의 기세를 몰아 남은 4개 종목에서도 메달 사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금빛 레이스’를 시작한 김윤지 선수의 새로운 도전은 대회 마지막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무질서 구조가 전자 '가로이동' 증폭…값싼 고성능 소재 구현할까 03-09 다음 청와대 오찬에 코르티스 만났다, 최가온 "금메달 덕분에 소중한 경험…'최고의 보더' 되는 게 목표" [IS 현장]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