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정당방위 풀려나자 20년 우정 위기 “우리 그만 찢어지자” (‘아너’) 작성일 03-0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wM1uMV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8f02bc7fc898b40e154f5063c6405708bc730a84836fb15f7cd16ad1c6880" dmcf-pid="02rRt7Rf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 스튜디오 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lgansports/20260309124130013tjno.jpg" data-org-width="800" dmcf-mid="FqWAK6Ai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lgansports/20260309124130013tj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41a53938999f4bf47f7e91027d0a35fb9fb49c0501fe0e9135dcf2e269c802" dmcf-pid="pVmeFze4Ec" dmcf-ptype="general"> <br>‘아너’ 이나영이 정은채, 이청아와 찢어질 위기를 맞는다. </div> <p contents-hash="88ea71c3913daaadeb68e97a71cf7d8e2fd5fa8934da422a62f69229c24aecb1" dmcf-pid="Ufsd3qd8EA" dmcf-ptype="general">9일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측은 본방송을 앞두고 심각한 분위기의 L&J 3인방의 스틸컷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c6e8a9500a077b4b2107388a6099b951c933c3e64d0c1bdf75b12167af66bcd" dmcf-pid="u4OJ0BJ6mj"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강신재(정은채)는 박제열(서현우) 검사 살해 혐의로 구속된 친구 윤라영(이나영)의 정당방위를 입증하기 위해, ‘커넥트인’ 어플의 설계자로 밝혀진 백태주(연우진)와 손을 잡았다. 박제열이 위협 사격을 하며 세 변호사를 폭행하고, 윤라영이 CPR을 시도하는 현장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녹화 영상을 백태주로부터 전달받아 증거로 제출한 것. 이로써 윤라영의 정당방위가 입증돼 풀려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360394021b4b565690fa36762e1a9b3c94e947cee5b7476008ec919f29532d2" dmcf-pid="78IipbiPrN" dmcf-ptype="general">이제 관건은 자유를 되찾은 윤라영을 비롯한 L&J 변호사 3인방이 ‘커넥트인’ 이용자들을 법적 심판대에 올리고 처벌하는 일이다. 시청자들 역시 이들을 단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9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풀려난 윤라영의 집에서 모인 3인방의 얼굴엔 기쁨이 아닌 심각한 표정이 서려있다. </p> <p contents-hash="f2abd0d8fbdf2d899450ef4552731743d2c092a419cd62fe1fe32758da039cf4" dmcf-pid="z6CnUKnQIa" dmcf-ptype="general">게다가 예고 영상에는 재판에 제출한 증거 영상에 대해 묻는 윤라영에게, 강신재가 답 대신 “우리 그만 찢어지자”라며 L&J 해체를 언급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변호사를 구하고 싶다면 기꺼이 지옥까지 와보라”는 백태주의 손을 잡은 강신재가 결국 친구들의 신념에 어긋나는 선택에 이들의 손을 먼저 놓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06e2890e8075571f40fea60f7053b37ce6ed5261bc14afd45140332f4da8063" dmcf-pid="qPhLu9LxIg" dmcf-ptype="general">백태주가 ‘커넥트인’의 설계자이며, 강신재가 그와 어떤 거래를 했는지 아직 모르는 윤라영과 황현진(이청아)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결정이다. 갑작스러운 해체 선언의 이유를 알 수 없는 두 사람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p> <p contents-hash="faa97226fda9a1c56a07e0c1a6d7c8a3a64733cb93778997f60db5c3f7cde02e" dmcf-pid="Bg5r8erNso" dmcf-ptype="general">해일이 ‘커넥트인’ 가해자들의 변호를 맡은 이상, L&J가 더 이상 해일 아래에 머무를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L&J에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던 강신재가 독립한 L&J에 함께하지 않겠다는 상황 역시 윤라영과 황현진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p> <p contents-hash="c9a6d0b0512f5b521e37e9c9114d7c81061b8c6a0f91118b382184848c246cae" dmcf-pid="ba1m6dmjDL" dmcf-ptype="general">강신재답지 않은 선택 앞에서 윤라영은 “너를 이렇게 잃을 거라곤 상상해 본 적 없다”라며 원망 섞인 심정을 토해낸다. 과연 윤라영과 황현진이 강신재의 이상 행보의 이유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위기에 놓인 L&J가 다시 하나로 뭉칠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807a78eadb070826ef8eea95135230780a44a5fd267dd07c97c09015dc2c4e80" dmcf-pid="KNtsPJsAO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강신재가 백태주와 돌이킬 수 없는 거래를 하면서, 오늘(9일) 방송에서 윤라영과 황현진에게 이별을 고한다. 과연 이 선택이 20년을 넘게 이어온 세 사람의 우정의 끝이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d408f591253eb59795629265771e44e7da381e089779ad9655275480be6804c" dmcf-pid="9jFOQiOcEi" dmcf-ptype="general">‘아너’ 11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c68e71ba04bd92c222c7b6a829790f4090c67111069e2befad0b9cb40a26ce1" dmcf-pid="2A3IxnIkEJ"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 디도스 공격 주의"…중동 사태에 글로벌 사이버전 '불씨' 03-09 다음 전지현, 기본템만 입어도 스타일리시 '후드쓰고 힙하게 출국' [MHN영상]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