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6 관전포인트] ① AI 인프라 시장 겨냥…전력망 ESS·로봇 솔루션 등장 작성일 03-0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 인터배터리 2026 11일 개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zsB1fz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77a188d822573ece1d687eba45538ba2218558d8e3d916fde4bde57dacc116" dmcf-pid="WZveyrZv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121755041dqin.jpg" data-org-width="640" dmcf-mid="PU9Obt4q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121755041dqi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2be2afca41fc3c9aad45f92b65a9c30ad0245aa6849bab2cbd27648048ba24" dmcf-pid="Y5TdWm5TS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전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광풍으로 침체됐던 배터리 업계가 반등을 다짐하고 있다. AI가 필요로 하는 전력을 배터리로 충당하는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확대된 덕분이다. 이에 따라 다가온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도 ESS를 비롯한 휴머노이드 로봇 등 AI 대응 솔루션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20783be3e8ca7e368bcb2f6fcc9a1005ae206d7c19c2f165cc660425bcf5838" dmcf-pid="G1yJYs1ySs" dmcf-ptype="general">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6'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전세계 14개국에서 약 667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1ce6a91f7398371b64351ba53a89ba9291b76d9fab0351f1c61085588ba86a" dmcf-pid="HtWiGOtWWm" dmcf-ptype="general">올해 인터배터리의 전시 부스를 채울 핵심 키워드는 AI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 장기 둔화로 국내산 배터리 수요가 떨어진 가운데, 미국 중심의 AI 인프라 투자 급증이 ESS 배터리 중심 판도를 확대하고 있는 영향이다. 또 피지컬 AI 고도화에 따라 산업 내 적용 가능성이 높아진 로봇용 배터리도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ad051848c13306fccef8be3282b3aadb86b1ca2f89d871b1bdd9fc65a39230b" dmcf-pid="XFYnHIFYWr"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배터리 셀 제조사들도 일제히 AI 솔루션을 간판에 내걸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전력 인프라에 최적화된 전력망용 ESS 솔루션 'JF2 DC LINK 5.0'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LFP 배터리를 탑재해 화재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p> <div contents-hash="a5178a45d5ba155c2e334899525c2d9e14259148f9b748efa1ed3ad9511a59c0" dmcf-pid="Z3GLXC3Ghw" dmcf-ptype="general"> 또 AI 데이터센터 전력 급증에 대비해 LFP 기반 차세대 JP6 UPS용 랙 시스템과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한 배터리백업유닛(BBU)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LG전자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베어로보틱스 자율주행 로봇 및 드론에 사용하는 고성능 원통형 배터리와 차세대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도 처음 전시할 예정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d479669b845c640b0a767b4f2d09c642aca8ba0f55e734ae49abfdf87f18b" dmcf-pid="50HoZh0H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121756369nlmq.jpg" data-org-width="640" dmcf-mid="QekKDnIk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121756369nlm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eaf704a75cb15ca29a5c8f02bf54d114b1b14e1f4133f0b438fcec1e7f79e9" dmcf-pid="1pXg5lpXlE"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전력망 ESS와 함께 데이터센터 서버에 직접 대응하는 솔루션인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백업유닛(BBU)을 내세웠다. UPS용 리튬망간산화물(LMO) 배터리 'U8A1'과 전력 피크 시 서버 랙 전력에 대응하는 BBU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체형 ESS 브랜드인 '삼성배터리박스(SBB)' 풀 라인업, AI 기반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 'SBI'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945761f30091af5f4854d3ad00d688ece4404a68b4b48b7b253254b886132145" dmcf-pid="tKpDuHKpTk" dmcf-ptype="general">매년 공개해 왔던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는 로봇 등 피지컬AI로 활용할 파우치 기반 샘플을 전시한다. 내년 하반기로 전고체 양산이 다가온 만큼, 적용처에 맞춰 폼팩터를 넓혀 대응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2c052fc43c4d9f49971a5fb379e9b232930f8d72ca26fae0ec0cfec6b4ea535c" dmcf-pid="F9Uw7X9Uvc" dmcf-ptype="general">SK온은 파우치 배터리 기반 역량을 내세운 솔루션과 SK그룹 계열 회사 간 시너지 등을 중심으로 부스를 전개한다. 파우치 셀투팩(CTP), 파우치 통합 각형 팩, 대면적 냉각기술(LSC) CTP 등 3종과 셀-모듈-팩으로 구성된 CMP(Cell-Module-Pack) 패키지 1종을 선보인다.</p> <div contents-hash="7d8e12ad09b92f5c135e60afb3f2865ccc28fc1fbc8aeb2446a752850ee17e36" dmcf-pid="32urzZ2uTA" dmcf-ptype="general"> SK엔무브와 공동 개발하는 액침냉각 플루이드 기술을 융합한 팩 모형도 전시한다. SK온은 차량 하부 모형에 ‘액침냉각 팩’을 적용하고 액침냉각 소형 모듈이 냉각 플루이드에 침지된 모습 등을 시각적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69ae0f8aae33965ef1da1cd8ec44964e229df2244b900b812343083dd03244" dmcf-pid="0V7mq5V7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121757687nfsb.jpg" data-org-width="640" dmcf-mid="x3GLXC3G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121757687nfs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0d488af12c33d2681c02ee8bf0cc295ffb82f49627966763b4be6b226f0231" dmcf-pid="pfzsB1fzvN" dmcf-ptype="general">소재에서도 데이터센터에 대응하는 제품을 소개한다. 포스코퓨처엠은 데이터센터용 장수명 양·음극재와 고내식·차폐 강판 등 에너지 저장 및 전력 인프라용 핵심 소재를 전시하며, 엘앤에프는 차세대 Fe₂O₃ 공법 기반 3세대 및 초고밀도 LFP 양극재 개발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33a31c77fa2c710319f498db45f28ce70513d5cf5c115e53f83de2fbf1dda6" dmcf-pid="U4qObt4qya" dmcf-ptype="general">배터리 업계는 이번 전시회가 침체된 배터리 시장의 반등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주요 배터리 셀·소재 기업이 미국발 ESS 투자에 힘입어 실적 반등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자율주행·휴머노이드 로봇에 대응하는 솔루션 실물을 내놓고 성장 동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37abc7ae56a0347ae8c75815ad6a2bbb5c06ca5862bcd55983212f7ecfbd492d" dmcf-pid="u8BIKF8Bhg" dmcf-ptype="general">전기차 수요 둔화로 생존 경쟁이 심화된 것 역시 인터배터리의 주목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ESS 시장이 셀·소재·부품 등 각 요소에서 전기차 시장보다 과점 기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성과 및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끝장수사' 배성우, 음주운전 과오 사과…“폐 끼친 만큼 최선 다하겠다” 03-09 다음 [WoW 한밤] 막히기 전에 빠르게! '투기장 파티'로 부캐 폭업하자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