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빚 같아” 배성우, 음주운전 논란에 6년만 빛 보는 ‘끝장수사’ [SS종합] 작성일 03-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ReIjTs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d565a4b712e783f10f9bebab12293d9ad55d16c6829e7cd3b7c17db3e45fe0" dmcf-pid="uLedCAyO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SEOUL/20260309120529633zrml.png" data-org-width="700" dmcf-mid="3fYyKF8B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SEOUL/20260309120529633zrm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2a16c4f4da12bdc264bbee231f7f6bcf6f2ad08197a26f24e1f8d11a64c351" dmcf-pid="7odJhcWIl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했던 배우 배성우의 정면승부다. 배성우가 영화 ‘끝장수사’에서 경찰 역할로 스크린 주연으로 나선다. 과연 배성우는 ‘음주운전 논란’ 꼬리표를 떼고 다시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720690406d27fdc3553cccf180f97745248db02216e9b832b234f3c5cd3e3cdd" dmcf-pid="zePQrohDvH" dmcf-ptype="general">배성우는 9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저의 과오로 인해서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1d0a6475941c2a5b8bef24ea986b0d74fcf18385a86a33955c5e253355ac8fea" dmcf-pid="qdQxmglwWG" dmcf-ptype="general">앞서 배성우는 지난 2020년 11월 음주운전이 적발되며 당시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같은 소속사였던 배우 정우성이 대타 투입돼 촬영을 마친 바 있다.</p> <p contents-hash="4a837223026993491c48c58ab5089530405e7ea89650faef8ee3bf546e92f09c" dmcf-pid="BJxMsaSrvY" dmcf-ptype="general">자숙 끝에 배성우는 영화 ‘1947 보스톤’ ‘말할 수 없는 비밀’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디즈니+ ‘조명가게’ 등으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왔으나 홍보 활동에 전면으로 나서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3f08e645e1d9460de814d8ca0a351c420792ff19b1c67329046b49b3845f9003" dmcf-pid="biMRONvmhW" dmcf-ptype="general">이번엔 다르다. 배성우는 이번 ‘끝장수사’로 스크린 주연을 맡았다. 심지어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p> <p contents-hash="d1b397955a72573c2b9d7145e110f90303d1212148c247fd9244e24460311ec9" dmcf-pid="KnReIjTsCy" dmcf-ptype="general">음주운전 논란을 일으켰던 배성우가 경찰 역할로 돌아오는 것이다. 다만 배성우는 “부디 이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다른 배우분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서 가려지지 않길 바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0a30e84b3895ef90a0cc3129445e430bec00fcbfa13f2893f24a88a3259a6a" dmcf-pid="9LedCAyOCT" dmcf-ptype="general">심지어 6년의 기다림이 있었다. 당초 ‘끝장수사’는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배성우의 음주운전 여파 등으로 개봉이 밀리며 이른바 ‘창고행’이 됐다. 그 사이 또 다른 주연 배우 정가람은 군복무를 마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7ac2353b28c772a721298f87b8ac26170a8d88d4dc2672cf7189c13947f732" dmcf-pid="2odJhcWI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성우가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The 8 Show’ (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 5. 10.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SEOUL/20260309120529988cvnc.jpg" data-org-width="700" dmcf-mid="0ZED1SUZ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SEOUL/20260309120529988cv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성우가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The 8 Show’ (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 5. 10.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b23143046f07e5668ef13dbc345b61103643794df3a76e1eb868b5f0055922" dmcf-pid="VgJilkYCWS" dmcf-ptype="general"><br> 물론 배성우는 지난 2024년 ‘더 에이트쇼’ 제작발표회 당시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이미 한차례 고개를 숙인 바 있다. 그럼에도 배성우를 향한 대중의 시선은 엇갈린다.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갑론을박의 중심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0cd0547009ebafb4e5d00394ed6e634b29b59a3e801bf1bbfee3814fb8db1" dmcf-pid="fainSEGh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SEOUL/20260309120530411oexd.png" data-org-width="700" dmcf-mid="pa48EiOc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SPORTSSEOUL/20260309120530411oex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fda8f9df00581d9bdd6aa2351edbc08c293cb15a74c8a9103e97b5799f4ec4" dmcf-pid="4NnLvDHlCh" dmcf-ptype="general"><br> 크랭크업부터 촬영까지 약 7년이다. 그 사이 작품 속 배경과 현재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다. 박철환 감독은 “다행히 그동안 수정사항은 없었다. 작품할 땐 그 당시 배경에 있어서 영향을 받았는데 제가 보수적인 편이라 정통적으로 가고 싶어서 반영을 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b49423309f4b57b425dfe10ca41ce4fc5d1b1d4666a1b9724760f4d1ee6268" dmcf-pid="8NnLvDHlvC" dmcf-ptype="general">또한 박 감독은 “영화를 보시면 시간이 흐른 게 느껴지시진 않을거다. 후반부 편집을 많이 했는데 그 과정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당연히 여러가지로 마음은 상했으나 개봉을 앞두곤 마음이 좋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a18869f61bccd865ea7d3480c06e74cf0af5b89de44aa109917c3b6216407fd" dmcf-pid="6jLoTwXSvI" dmcf-ptype="general">아울러 배성우는 “마음에 빚 같은 작품이었다. 찍었을 때 기억이 다 남아있다. 좋은 동료들과 감독님과 즐겁게 찍었다. 보시는 분들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개봉할 때까지 폐를 끼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가람 "군 입대 전 찍은 '끝장수사', 젊은 모습 오랜만에 보니 설레" 03-09 다음 윤경호, 봉 감독에 다이어트 상담받아…“억울해 보여 좋다고”(‘끝장수사’)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