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가장 잘 타는 선수로 기억되고파” 작성일 03-09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金<br>최가온 미디어데이 열려<br>“클로이 김, 모든게 멋있어”</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09/0002775708_002_20260309114018815.jpg" alt="" /></span></td></tr><tr><td>최가온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최가온(세화여고)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최가온은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스노보드를 가장 잘 타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지금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어떤 기술을 하는 것이 목표라기보다는 지금보다 잘 타고 싶다”면서 “아직 어리고 가능성이 있어서 기술을 정하기보다는 지금 하는 것보다 난도를 높이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최가온은 지난달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2전 3기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부상을 당했고 2차 시기에서 또 넘어졌다. 그러나 3차 시기에서 완벽한 묘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고, 설상종목 사상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최가온은 발전을 위해 본받을 선수로 여자로는 우상인 클로이 김(미국), 남자로는 도쓰카 유토(일본)를 꼽았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는 스노보드를 가장 잘 탄다. 멘털은 물론 선수로서 모든 면이 멋있고, 양발을 잘 쓰는 것도 (나와) 비슷하다”며 “도쓰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br><br>최가온은 지난달 귀국 이후 손뼈 3곳 골절로 인한 부상 치료, 그동안 못 만난 친구들과의 만남, 미디어 활동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가온은 “올 시즌 대회에는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여름에 미국으로 캠프 훈련을 떠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여름에는 한동안 (스노보드를) 안 타다가 타는 것이라서 감을 잡으면서 원래 하던 것(기술)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상남자 맞아?' 이기고도 야유 받은 올리베이라, 할로웨이 꺾고 4대 UFC BMF 챔피언 등극 03-09 다음 '모든 서브게임 홀드 실패' 코코 고프, 왼팔 전완근 부상 의심 기권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