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재원,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스프린트-버티컬서 연달아 銅 2개 작성일 03-09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9/0000389929_001_2026030911251315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아시아컵 산악스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지난 7~8일 주말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 레인보우2 슬로프에서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br><br>산악스키는 눈 덮인 산악 지형에서 스키를 이용해 트레킹, 등반, 활강을 반복하며 오르내리는 종합 산악 스포츠다. <br><br>스프린트 종목은 한 차례의 상승(업힐)-킥턴-보행-하강으로 구성된 트랙을 완주하는 경기이며, 버티컬 종목은 스타트라인에서 동시 출발해 단 한 번의 오르막 구간을 가장 빠르게 통과한 순서로 순위를 결정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9/0000389929_002_20260309112513207.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9/0000389929_003_20260309112513244.jpg" alt="" /></span><br><br>이번 대회에는 몽골,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대한민국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개회식과 버티컬 경기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스프린트 경기와 함께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렸다.<br><br>경기는 스프린트와 버티컬 두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남녀 시니어 및 U20(20세 이하)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경기 결과 중국은 버티컬과 스프린트 남녀 시니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일본은 버티컬과 스프린트 U20 부문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br><br>특히 대한민국의 정재원은 남자 시니어 스프린트와 버티컬 종목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br><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국내에서 열린 아시안컵 대회를 통해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도 산악스키의 저변 확대와 종목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사진=대한산악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열심히 훈련했지만…제가 딸 줄은 몰랐어요” 03-09 다음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의 특별한 응원, "패럴림픽 선수들, 금빛 기운 담아 응원하고 있어요" [패럴림픽]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