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의 특별한 응원, "패럴림픽 선수들, 금빛 기운 담아 응원하고 있어요" [패럴림픽] 작성일 03-09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9/0003498167_001_2026030911261182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세화여고)이 패럴림픽 선수단에 '금빛 기운'을 불어넣었다.<br><br>최가온은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패럴림픽 선수들의 메달 소식을 들었다. 한국에서 금빛 기운을 담아 항상 응원하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br><br>한 달 전 최가온이 금빛 연기를 선보인 이탈리아에서는 현재 패럴림픽 선수들이 설원을 가르고 있다. 특히 지난 8일(한국시간)에는 스노보드 종목에서 반가운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혁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는 대한민국 장애인 스노보드 역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이다. 최가온이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쓴 데 이어, 이제혁 역시 이탈리아 무대에서 장애인 스노보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9/0003498167_002_20260309112611967.jpg" alt="" /><em class="img_desc">이제혁.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9/0003498167_003_20260309112612050.jpg" alt="" /><em class="img_desc">이제혁.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스노보드 종목은 아니지만 반가운 금메달 낭보도 이어졌다. 김윤지가 같은 날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이 역시 동계 패럴림픽의 새 역사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수확한 사상 첫 메달이자 최초의 금메달이다. 남녀를 통틀어 2018 평창 대회 신의현 이후 역대 두 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br><br>한계를 넘어선 패럴림픽 선수들의 거침없는 도전에 최가온 역시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는 "다치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며 이탈리아에 있는 선수들을 향해 진심 어린 격려를 보냈다.<br><br>올림픽파크텔=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한국 정재원,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스프린트-버티컬서 연달아 銅 2개 03-09 다음 천하의 할로웨이를 바닥에 눕혔다…‘UFC 상남자’ 타이틀 가져간 올리베이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