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골프대회, 부산에서 열린다 작성일 03-09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5.28~5.31 아시아드CC에서 ‘리브 골프 코리아 2026’ 개최 <br>스포츠+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관광·마이스 경제효과 기대</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9/0002610468_001_20260309110507279.png" alt="" /></span></td></tr><tr><td>2025 LIV 골프 코리아 최종 라운드, 브라이슨 디섐보(Bryson DeChambeau)의 11번 홀 티샷 [부산시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가 세계적 골프 리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콘텐츠로 부산 지역 관광, 마이스(MICE) 산업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br><br>2022년 출범한 리브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가 후원하는 프로골프 리그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지난해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처음 열렸고,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개인전 우승과 함께 크러셔스 GC를 팀 우승으로 이끌며 합계 상금 475만달러(약 66억 6000만원)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br><br>2026 리브 골프는 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 10개국, 14개 대회에서 총 상금 약 4억2000만달러(약 6100억원), 대회별 상금 3000만달러(약 440억원)를 놓고 세계급 선수들이 경쟁한다. 총 54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팀전을 치른다. 한국팀에는 안병훈(캡틴),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가 출전한다.<br><br>대회는 2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를 시작으로 호주(애들레이드, 2.12~15)까지 개최 완료했고, 이후 북미(미국 5개 주, 멕시코), 유럽(스페인, 영국),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아시아(홍콩, 싱가포르, 부산)에서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br><br>리브 골프는 문화 결합형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젊은 층 참여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글로벌 골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최국의 대표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회와 공연을 결합한 페스티벌형 골프 이벤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PGA), 디피(DP)월드투어와 차별화된다. ‘2025 리브 골프 코리아’에는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듀오, 거미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해 골프 팬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까지 유입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br><br>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약 9억 가구에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부산시는 국내외 관람객의 부산 방문 증가로 숙박·음식·교통·쇼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호주에서 개최된 ‘리브 골프 애들레이드 2026’에는 대회 기간 4일동안 총 11만5000명 이상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자기 손으로 직접 김포 심플테니스장 지은 송완기 대표 03-09 다음 "그날이 아니었다, 왕즈이 축하해" 무너진 안세영 신화, 더 빛난 패자의 품격…韓 단식 최초 전영오픈 2연패 좌절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약속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