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실내빙상장 새출발…서울시체육회 운영 시작 작성일 03-09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9/0001260251_001_2026030910541448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특별시체육회 제공</em></span><br><br>[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목동실내빙상장이 서울특별시체육회 운영 아래 공공 체육시설로 새 출발을 알렸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가 3월 5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목동실내빙상장 운영 개시식’을 열고 새로운 운영 체제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행사에는 서울특별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 등 서울시와 교육청,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빙상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br><br>목동실내빙상장은 1989년 개장 이후 국내 동계 스포츠의 주요 훈련 시설로 자리해 왔다. 1월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운영을 맡으면서 공공성을 강화한 체계로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9/0001260251_002_20260309105414524.jpg" alt="" /></span><br><br>행사는 목동실내빙상장 소속 피겨 꿈나무 선수들의 시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과보고와 개회사, 내빈 축사가 이어졌고 서울시청 쇼트트랙팀이 시범 경기를 펼치며 분위기를 달궜다.<br><br>특히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 여자계주 금메달리스트 심석희를 비롯해 박지원, 홍인규, 박노원, 박지윤 등 서울시청 쇼트트랙팀이 시범 경기를 선보였다. 현장 관중들은 선수들의 질주에 큰 환호로 화답했다.<br><br>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서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성을 우선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와 교육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동계 스포츠 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5분 매진'이 말해주는 KBO리그의 변화, 천만 관중 시대의 시즌권 열풍[류선규의 비즈볼] 03-09 다음 ‘배드민턴 황금콤비’ 서승재-김원호, 40년 만에 전영오픈 2연패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