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설상, 신흥 '메달밭' 부상...바이애슬론 김윤지 '金' 이어 스노보드 이제혁까지 입상 경사 작성일 03-09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9/0000389889_001_20260309101012578.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연이어 태극전사들의 경사가 들려오고 있다.<br><br>스노보드 이제혁은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파라 스노보드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이제혁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전체 16명 가운데 6위로 본선에 올랐다.<br><br>본선은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 순위를 겨루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제혁은 준준결선에서 1위, 준결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메달 기대감을 키웠다.<br><br>결선에 오른 이제혁은 에마누엘레 페라토네르(이탈리아), 벤 투드호프(호주), 알렉스 매시(캐나다)와 메달을 겨뤘다.<br><br>가장 최하위로 달리던 이제혁은 레이스 중간 매시와 충돌했지만 쓰러지지 않았고 끝까지 완주하며 역전승을 거뒀다.<br><br>기존에 비장애인 선수였던 이제혁은 발목 부상으로 패럴림픽에 출전하게 됐고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첫 출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9/0000389889_002_20260309101012616.jpg" alt="" /></span><br><br>한국 설상은 앞서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이에 따라 한국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목표를 개막 이틀 만에 조기 달성했다.<br><br>앞서 한국 설상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하프파이프/최가온), 은(평행대회전/김상겸), 동(빅에어/유승은)이 연달아 터지며 새로운 효자종목으로 부상했다.<br><br>한편 김윤지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제혁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장을 던진다. <br>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승재-김원호 40년만에 전영오픈 남자복식 2연패, 안세영은 36연승 무패 마감 03-09 다음 3부 리그 꼴찌 포트베일, 선덜랜드 꺾었다…FA컵 8강 진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